따봉의 팜

주담 확인 결과, 20년은 매출/영익/손익 30% 변동 공시가 없을 거라고 한다. 어보브반도체의 19년 실적과 20년 3분기까지의 실적은 아래와 같다. 19년 20년3분기 공시기준(+30%) 매출 1268 1055 1648 영익 139 167 180 즉, 4분기 영익은 13억 이하라는 뜻, 이 정도면 어닝쇼크 수준이다. 코로나 peak일때 1분기 영익이 36억이였고, 4분기 역시 전방산업(가전, 모바일)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가 

1. Xiaomi TWS에 SAR센서(로 추정) 공급 Global TWS sales (20년(F)) Apple은 당연히 1위이지만 파이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고, 플레이어들이 늘어나면서 점유율은 떨어지고 있음 상위 4개 : Apple Xiaomi Samsung Huawei Xiaomi TWS에 A96T516이 적용되었다고 함. 기존 SAR센서 P/N는 A96T346, A96T356인데, A96T516? A96T가 터치제품군인 것 같고, 이 제품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선이어폰에서 SAR 기준을 초과하는 전자파가 나올까 해서 SAR센서에 대해서 조사를 해 봤다. 이 부분을 정확히 이해해야 SAR센서의 확장성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어보브의 SAR센서는 홈페이지에 데이터시트도 없고 제품의 설명자료가 전혀 없다. 아래 IR자료에 간단하게 나와 있으나, 아래 그림만 보면 touch key MCU와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노이즈에 강건하다는 정도?) 어보브 IR자료 그래서 Semtec

오늘 갤럭시 S21, 버즈 프로 언팩행사가 있었다. 그리고 아래 뉴스를 보면, 어보브반도체는 S21과 버즈 프로에 SAR센서를 공급한다고 한다. (버즈 프로에는 양쪽에 1개씩, 2개 적용) 어보브반도체, 갤S21·버즈 프로용 'SAR 센서' 공급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어보브반도체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무선이어폰에 '전자파 흡수 방지(SAR) 센서' 공급을 확정지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어보브반도체는 삼성전자의 

- 중국 MCU 업체 : 항순반도체(중국최초), 1~3위 : BYD, 웰 세미콘닥터, 존인홀딩스 - 코로나19때 공급부족으로 주요 반도체 업체 가격 인상 - 중국에서는 자국산 제품 채용 확대 팹업체의 단가인상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만큼 전방산업의 수요(Q)가 급증했다는 것이기 때문. 문제는 팹의 주문이 밀려 생산을 못하게 되는 것 어보브도 영향이 있을 수 있음. 현 시점에서 가장 큰 리스크로 보임 (그래도 매그나칩과의 관계는 좋으니 우선

올해 어보브는 3분기까지 큰 성장을 달성했다. 매출도 한 분야만 좋아진 게 아니라 동사가 수년동안 집중해온 제품군에서 골고루 성장했다. MIMO(SAR, 터치센서류) / ECO(BLE) / GP MCU Full Flash(모터MCU 등) 아직 4분기 실적은 안나왔지만, 이미 19년 이익의 20%를 초과 달성했고, 20년 총 이익은 YoY 70~100%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물론 주가는 이미 선반영)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