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의 팜

250811 에코마케팅 2분기 실적 리뷰 오랜만에 어닝서플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썼다. 내용이 괜찮은 것 같아 정리함. 일단, 회사의 컨센은... blog.naver.com 예상대로 상반기는 광고회사들의 실적이 대부분 좋지 않다. 업계 4위인 롯데 대홍기획도 구조조정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여러 회사와 확인을 해보면 줄폐업한 중소형 광고업

오랜만에 어닝서플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썼다. 내용이 괜찮은 것 같아 정리함. 일단, 회사의 컨센은 상당히 낮게 형성되어 있다. 1분기 어닝쇼크후, 컨센을 더 낮첬다. 25년 매출 3858억 / 별도 영익 215억 / 합산영익 472억 (안다르 337억) 2분기는 본업과 안다르 모두 선방했다. 본업에서는 과거 최고 전성기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인데, 2분기까지 계엄 영향, 대통령 선거 등의 불확실성으로 최악의 업황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광고

지금은 전량 매도했지만, 매주 리뷰수나 방문자수는 기록을 하고 있다. 오호라는 라쿠텐에서 1/29~3/31일까지 샵 리뉴얼중이였다. [에코마케팅] 라쿠텐 샵 리뉴얼 위클리로 리뷰를 확인하고 있는데,라쿠텐에서 리뷰가 별로 증가하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샵리뉴얼중이였음.... blog.naver.com 리뉴얼이 끝나서 변화가 있나 들어가봤더니, 오호라가 데일리앤코에서 따로 떨어져 나왔다. 또한, 리뷰수도 1700여개 가량 됐는데 초기화됐다. 컨텐츠는 

이번주 라쿠텐 "Daily Co"에 안다르가 추가되었다. 일전에 포스팅한 것처럼 ohora는 카테고리에서 빠졌다. 이번 건으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1. 오호라때 경험이 있다보니 안다르는 좀 더 빠르게 확장을 하는 것 같음 2. 안다르의 일본 수출도 데일리앤코 매출로 잡힐 듯 아직 리뷰는 0개인데, 얼마나 빠르게 올라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실 에코마케팅은 4분기 실적 발표 전에 많이 줄였다. 시장 기대를 충족할만한 실적이 나오지 못할

오늘 오전에 대표님이 올리셨던 페북 글이 삭제됐다.. 혹시 이웃 블로그 분들중에서 올리시는 분들이 있을까 기다렸는데, 아마 없는 것 같다. 근 1년간 본 대표님 페북 포스팅중 가장 글이 길었고, 가장 심오한 내용이 있었다. 일하는 중에 잠깐 봐서...ㅠ,ㅠ 그 중에서 기억나는 내용 1. 싱가폴 출장전 공항에서 안다르 조거 입고 사진 찍음 지난 번 안다르 투자 검토 시에도 싱가폴 출장이였음 2. 지분 이전(?)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이 되고 있다.

위클리로 리뷰를 확인하고 있는데, 라쿠텐에서 리뷰가 별로 증가하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샵리뉴얼중이였음. 1월29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려 2달이나 샵 리뉴얼 일본도 수수료 때문에 장기로는 자사몰로 전환을 한다고 했는데, 이게 그 신호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