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의 팜

이번 AI는 인터넷과는 달리 소비자가 아닌 기업을 변화시킬 것이다. 즉, 기업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대규모 인력을 잠재적으로 AI로 대체시킬 것이다. AI가 이끄는 SaaS(Service as Software) 패러다임 전환 - Foundation Capital AI leads a service-as-software paradigm shift - Foundation Capital AI's push into the services market 

시장, 지수라는 것은 나의 예측대로 되지 않는다. 지수가 빠지면 손실이 날수 밖에 없고, 반대로 지수가 오르면 이익이 난다. 내가 지수를 정확히 예측하려 하지 말라. 다만, 지수가 낮으면 현금 비중을 낮추고, 지수가 높으면 비중을 올리는 식으로 대응한다 그리고, 좋은 종목, 섹터 대장주를 가지고 있다면 지수가 빠지더래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지수를 정확히 예측하려 하지 말라. 다만, 주가가 높으면 현금을 확보

오랜만에 병원에 와보니, 시골의 의료환경은 정말 열악하다. 우선 입원실이 적고, 부대시설이 없다. 시골에 살려면 지기 몸은 자기가 간수해야 한다. 그럴려고 시골에 사는거 아님?^^ 의료, 교육 인프라가 도시와 차이가 너무난다. 이러니, 앞으로 시골에 사는 사람이 더욱 적어질 수밖에 없다. 노인들도 도시에 살면 훨씬 편할듯 하다. 시골에 살면서 아프지 않게, 해로운거 안먹고, 운동 열심히 하자. 그리고, 도시와 다르게 비교대상이 적으니 시골살면서

현재 반도체 보유자입니다... 아무리 AI가 대세라지만, 반도체의 리스크는 실적대비 밸류를 너무나 땡겼다는 것. 25년도의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주가가 형성되어 있는거 같다. 컨센기준 이오테크닉스: 24년 기준 30배 정도, 그런데 22년 최대 실적에 10배 받음 한미반도체 : 24년 기준 40배, 21년 17배 수준 -- 25년에도 30배 하나머티리얼즈 : 24년 기준 20배, 22년 최대 실적에 8배 -- 25년 컨센으로도 10배 이상 유진테

투자자는 생각이 유연해야 한다고 한다. 성장주든 가치주에 투자하든지, 중장기이든 단기매매든, 깊이잇는 분석을 하든, 컨콜/ir 이슈를 보고 바로 진입하든 간에, 유연히 대응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투자의 목표가 아닌가 싶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자신에게 안맞고, 안되는 방법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어도 안될 것이다. 단기매매 소감 한줄요약 : 단타는 단타처럼 해야 한다. 다시말해서, 단타하려고 들어갔으면 말 그대로 단기매매를 해야한다. 생각과 다르게

바닥을 잡으려고도 하지 말고, 고점에 모든 이익을 실현하려고도 하지 말라. 바닥을 잡으려 하지 말고, 시장이 빠지고 있을때, 좋은 기업을 조금씩 사모아야 한다는 것. 좋은 기업이란, 장이 좋을때 많이 오를 수 있는 기업 이런기업은 좋아지면 가장 빨리 오른다. ㅡ 사례, 나스미디어, 이오테크닉스, 파크시스템즈 등 반대로, 장이 좋아지거나 내가 가진 기업의 주가가 어느정도 오르면 욕심 부리지 말고, 일정부분 수익을 실현해서 현금을 확보해 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