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의 팜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구 게임빌은 모바일 부문에서 적자인 상태이고, 컴투스는 약점이 실적이 계속 감소추세라는 것... 경영진의 능력에 의문부호가? 최근 주가를 보니 (컴투스는 죽을 쑤고 있고, 홀딩스는 천당으로 갔다) 실적과는 무관하게 미래 기대감이 홀딩스 쪽에 훨씬 큰 거 같다. 근데, 결국은 컴투스가 잘 해줘야 게임빌도 잘 되는 거 아닌가? 자회사 성장 없이 홀딩스가 잘 되는 건 무리수인데... 사업확장은 가상화폐, NFT 제외하고 거의 컴투

메타버스 사업 확장... 투자금액은 수십억~300억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확장 (컴투스 등) 넵튠은 카카오가 밀어주겠는데... 과연 어느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인가? 근데 이 회사는 무슨 금융수익 1000억대인데.. 대부분 크래프톤 투자 수익인듯 하다. 매출과 실적에서 컴투스와는 비교가

글로벌 대세된 'P2E' 게임…韓 선두주자 위메이드 "PaE로 바꾸고파" 왜?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지금은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P2E)이라는 용어가 대세가 돼서 사용하고 있지만, 저에게 다시 용어를 정하라고 한다면 플레이 앤 언(Play and Earn·PaE)이 naver.me Pay to Earn 이라니, 좋은데 옛날에도 아이템거래소가 있던 거 같은데. 유저가 돈 벌면, 아니 개별로는 버는 애들도 있겠지만, 유

리스크 1) 블래이드소울2의 과금체계가 리니지2M과 다를게 없다 : 유저들의 불만 고조 과금체계 비교 (경험치 2배, 아이템 뽑기 시스템 비교) - 떠나간 민심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한국인의 특성을 감안하자) 2) 사전예약자 746만명 대비 매출순위가 낮음 초반 매출 상승 속도가 리니지나 2엠 보다 느림 : 내년 이익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 증권사 추정매출액이 일평균 30억에서 8억으로 크게 하락함 3) 블소2의 경우 연령대가 낮아 소프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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