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의 팜

제1법칙 : 복리의 마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투자금이 엄청나게 불어날 수 있다. 주식시장은 지금까지 연평균 10%씩 성장했다. 나이든 사람은 반드시 '좀더 젊었을 때에 관심을 가졌어야 했어' 라고 말한다. (한국은 1980년도에 100인 지수가 2025년에 3000이다. 대만은 22000이고, 일본은 38000이고, 중국도 3300인데 말이다. 한국지수가 만약 복리로 10% 씩 성장했다면, 7300이다. 한국의 경제성장 대비 주가지수를 누

급등장에서는 주식초보가 수익율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FOMO에 빠지지 말고, 내 차례를 기다리는 투자를 지향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좋은 책을 읽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랄프 웬저 지음) 사람들은 일정한 금액이나 상품을 얻었을 때 즐거움보다 같은 금액이나 상품을 잃었을 때의 상실감이 더 크다 . 자신의 전재산이 달려 있는 아주 결정적인 도박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대개의 사람은 적어도 이길 확률이 3분의 2 정

chat GPT와 Gemini 에게 QA 위주로 정리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함) 1. ai란 무엇인가? -현재는 협의의 인공지능인데, 미래에는 인간과 유사한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등장할 것임. - 적용분야는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비전 처리, 로보틱스 2.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과 ai 와의 관계는? - 반도체 산업에서 미국은 리쇼어링 정책을 사용하고 있고, ai와 자동화를 통하여 비용을 25%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 공급망 안정성

최준철/김민국님의 한국형 가치투자(개정판)을 읽으면서 허접하지만 정리한 내용입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천재일 필요는 없지만, 부지런함과 끊임없는 공부는 필수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율이 아무리 좋거나, 안좋거나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는 마음가짐) 현금 보유 전략 - 일정부분 현금을 보유하라. 예상치 못한 급락이 올때 태워서 자산의 급상승을 맞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2008년 미국 금융위기/2020년 코로나 사태때에 아웃되지

이 책은 통계를 잘 모르는 사람이 당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하여 실랄하게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다만, 이책의 단점은 저자가 통계전문가이다 보니, 일반인은 잘모르는 통계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간주하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물론 책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근거를 들지만, 통계의 장점은 제외하고, 단점에 대해서만 언급하다보니, 객관성과 설득력이 좀 떨어진다. 또한, 일반인들이 통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데, 여러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이 

이 책은 1940년에 쓰여진 것으로, 1930년에 발생한 대공항 사태를 배경에 두고 읽으면 좋을 것이다. 미국의 주가지수는 30에서 1932년에 5까지 떨어졌다가, 1955년에 24년만에 다시 30을 돌파하였고, 아시다시피 현재 SP500 지수는 5000 정도로 1932년 대비로는 1000배 정도 상승하였다. 한국의 종합지수는 1980년에 100에서 시작하였고, 2007년에 2000을 찍고 등락을 거듭하여, 2024년 현재 2700정도에 위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