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증익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자력, 시크리컬, 외생변수 1. 기업이 자력으로 증익하는건지 2. 시클리컬로 증익하는건지 3. 외생변수로 증익하는건지 는 구분할필요있다고 생각 그리고 내가 도박/투기/투자 중에 무엇을 중점적으로 하고있는지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제일 좋은 조합은 “자력으로 증익+투자“ 조합 2번은 확실히 시장에 오래 생존할수록 사이클보는 눈이 강제로 길러져서 유리해지는 부분이 있는것 같고 3번은 내가 통제

아래의 글은 '후천적 부자'라는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내용들이다. 후천적 부를 이루는 힘은 '열정'이 아닌 '꾸준함'이다. 1.금융상품에 올인하지 마라 예금,적금은 자산을 유지하는 수단일 뿐이다. 펀드투자를 할 돈으로 자신이 직접 장기간 꾸준히 투자를 하면 지식과 경험이 쌓여 결과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 2.작고 분명한 목표를 하나씩 이뤄라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면 당장 부자가 될 듯한 환상에 취해 무모한 시도를 하게 된다. 

규율과 즉흥성 이 두 단어는 보통 한 문장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규율은 일상, 질서, 통제, 그리고 체크리스트와 달력으로 짜인 삶을 의미합니다. 즉흥성은 자유, 흐름, 본능에 따른 행동, 그리고 순간에 맞춰 움직이는 것을 뜻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두 가지 개념은 정반대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일기를 쓰고 운동을 한 뒤 할 일 목록을 지워나가는 사람이거나, 호기심을 따라 하루를 보내고 구조를 새장처럼 느껴 거부하는 사

무식한 정책을 향해 전진하는 K빌런-정치꾼 거지들, 급여 전부다 코스피/코스닥 ETF 반반 받으면 좋겠다. 하락기에는 가불로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ETF로 급여 받고, 그렇게 하면 뭐가 뭔지 알게 될까? 상법개정, 배당분리과세, 노랑봉투법등 각종 반자본주의 및 사회의 진취성을 없애는 제도에 대해서 일시에 척결 가능할듯... 정말로 이기적인 놈들이니, 코스피 5,000이 아닌 10,000 역시 가능하지 않을까? 불균형이 너무나도 가득한것 같음.

작년은 그렇게 금투세로 고통을 안겨주더니,올해는 또 10억 미친짓거리와 이상한 세법으로 이렇게 고통을 안겨준다. 한국투자는 산업과 기업, 업황, 매영순을 떠나서 너무나도 고려해야 될 것이 많은 정말로 어려운 곳이다. 그리고 많은 것을 고려하게 만드는 놈들은 금융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게 살아온 K빌런 정치꾼들이고... 대통령이 씨부리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수뇌부는 평생을 반미정신과 젊은시절은 학생운동의 기억으로 살아온 자들이 대다수 이기에, 

피로감이 정말 높아진다. 50억을 10억으로, 만약 50억이 아닌, 20억, 30억으로 상향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그때는 좋아해야 될까? 슬퍼해야 될까? 그 뒤에는 그대로 유지가 될까? 다시 또 이렇게 뒤집고 뽀개버리는 정책들이 계속 나올것 같다 정말 난이도가 너무나도 높은 시장이다 봐야될 것이, 생각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 곳인듯... 외국인 대주주, 지분 5% 넘으면 양도세 외국인 대주주, 지분 5% 넘으면 양도세 7월부터 양도차익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