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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L

AAPL일반글 검색결과

자꿈두

3년 전

※ 감수인 의견 몇 년 전에 버핏이 (기술주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왜 애플을 샀을까에 대한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의 결론은 애플은 1)재구매율이 매우높다 2)하드웨어와 그를 활용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갤럭시+구글플레이 스토어 느낌) 였습니다. 1) 2)와 같은 이유라면 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지 않아도, 충성도가 높은 고객과 매력적인 사업구조가 투자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버핏은 생활 필수품을 좋

화렌

3년 전

※ 편집인 의견 반도체 산업의 업황을 거시 경제의 상황과 연결지어 풀어낸 보고서입니다.반도체 산업은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으로 호불황에 따라 기업들의 이익 편차가 심합니다. 저자의 의견은 여러 경제 상황이 호전되면, 반도체 업황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 편에서는 재고수준이 역대급이고, 감산을 하냐/안하냐의 이슈가 공존해 있는 상황입니다. 대규모 장치 산업은 공헌이익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기만 하면 영업이익 단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Orangeboard.CT

3년 전

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구조이지만, 늘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하락은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고 견뎌야 된다고 다짐하지만, 경험이 많은 투자자도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 적응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과거의 사실을 알고 모르고는 대응하는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물타기(하락할 때 매수)가 불타기(상승할 때 매수)보다 계산상 수익률이 훨씬 높으므로, 역사적 사건을 나의 성향에 견주어 곱씹어 보는 습관은 더 강건한 투자자로 만들어 줄

텐배거남

3년 전

※ 편집인 의견 퀄컴의 사업은 1) 애플과 삼성 등이 동사의 칩을 언제까지 쓸 것인가. 쓸 수 밖에 없는 구조인가. 2) IoT 산업에서 동사의 칩이 얼마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 에 따라 Valuation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보고서가 위 이슈에 대한 부분을 잘 설명하고 혜안이나 통찰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 동사의 사업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잘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주었습니다 (해외 기업에 대한 보고

캘리포니아오렌지

2년 전

LG이노텍, 엠씨넥스, 파트론, 하이비젼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최근 분기 실적 기준) <2023. 2. 2(목) 수급강세 업종. 오렌지보드 자체 제공> *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관련업체 * 최근 4분기 합계 (22.3Q 기준)(억) * 초기필터 : PSR 순 CODE 회사명 업종/테마 [전일 기준] 시가총액 (억) 년간 상승 PSR PGPR POR PER DIV F/L 11070 LG이노텍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64,375 % 57

Orangeboard.CT

2년 전

AI시대, 무엇을 투자해야 하나 가히 AI의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혹자는 지금의 AI가 충분히 거품이라고 불릴 정도의 사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AI는 PC혹은 스마트폰의 도래와도 견줄 수 있는 발명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PC나 스마트폰의 도래보다도 더 큰 파급력을 AI에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투자자분들께서 경계하시는 것처럼 AI가 아예 거품이 아니라곤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혹여나 AI가 수 십년간 

이나현5qwB

2년 전

AI시대, 무엇을 투자해야 하나 가히 AI의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혹자는 지금의 AI가 충분히 거품이라고 불릴 정도의 사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AI는 PC혹은 스마트폰의 도래와도 견줄 수 있는 발명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PC나 스마트폰의 도래보다도 더 큰 파급력을 AI에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투자자분들께서 경계하시는 것처럼 AI가 아예 거품이 아니라곤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혹여나 AI가 수 십년간 

Orangeboard.CT

2년 전

AI시대, 무엇을 투자해야 하나 가히 AI의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혹자는 지금의 AI가 충분히 거품이라고 불릴 정도의 사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AI는 PC혹은 스마트폰의 도래와도 견줄 수 있는 발명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PC나 스마트폰의 도래보다도 더 큰 파급력을 AI에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투자자분들께서 경계하시는 것처럼 AI가 아예 거품이 아니라곤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혹여나 AI가 수 십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