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BR
매매복기에 반복해서 썼듯 저PBR 테마는 길게 갈 것이라 생각하며, 관심있게 보는 중
다만 아쉬운 점은 결국 저PBR 테마가 일본처럼 수년간 길게 가기 위해서는 진짜 외국인 수급이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인이 중요시 하는 배당에 대해서는 언급이 크게 없어 아쉬움
지금 매수할 생각은 없으며 기간 조정이나 단기 조정 눌림에서 진입할 계획인데 슬슬 매수할만한 기업이 보임
저PBR의 단기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하는 와중에 어제 #기아 수급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아 는 전일 외국인 & 연기금 & 사모펀드 의 순매도가 이뤄졌음
3개 주체 모두 저PBR 테마의 연속성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체인데 단기 매도가 나온 것을 보면 구체적인 정책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단기 상승에 매도를 한 것이 아닌가 싶음
#현대차 외국인 매수도 매일 체크 중인데, 급등 이후 외국인 매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제 이 가격에서 누가 더 사줄까?? 에 대한 답을 아직 찾지 못한 상황
이 부분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설날 연휴 전에는 매년 기간 리스크를 부담하기 싫은 매물 출회가 나왔고 이로 인해 조정이 왔던 기억이 많음
이번 설 연휴 전 조정이 온다면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
#고PBR

KB증권 하인환 애널리스트님 자료인데 보면 저PBR 테마(프라임 지수)로 상승이 이뤄진 일본 사례를 보면 결국 저PBR 섹터 상승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고PBR(스탠다드 지수)섹터도 같이 올라감을 확인할 수 있음
그로쓰 지수는 한국의 코넥스 같은 지수라 안 봐도 됨
애초에 저PBR 정책의 핵심이 증시의 부정적인 이슈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며, 이는 곧 국가 차원의 증시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동일하다고 봄
증시 이미지 개선은 곧 해당 국가의 증시에 대한 Multiple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저 PBR 모두 상승할 수 있는 트리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된다면 저PBR이 상승하느라 고PBR이 크게 빠진 지금이 매수 기회가 아닐까 싶음
개인적으로는 #바이오 섹터는 고PBR 대표라 비중있게 들고 있으나 오늘 시장을 보니 #반도체 섹터에서 유의미한 반등이 나오는 것이 보여 반도체 주식을 추가로 담을 계획 중
#개별주식
#글로벌텍스프리

2023년 8월 갭으로 상승할 때부터 매수하고 싶었는데, 오늘 쌍바닥 만드는 것 확인하고 매수 진행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03
매수를 만든 트리거는 중국 춘제 연휴 관련 기사
이번 중국 춘제는 역대 최대 기간이기 때문에 많은 외국 출국이 이뤄질 것이며, 기사에서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여기에 1월 호실적을 발표한 롯데관광개발 측에서도 중국인 여행객수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 중
2024년은 프랑스 파리 올림픽, 국내 텍스 환급 규제 완화, 싱가폴, 태국 등 #글로벌텍스프리 에 긍정적인 이벤트가 다수 포진된 해이기 때문에 2024년에는 사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기회라 생각해 매수 진행
#바이넥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617046638763296
최근 미국은 중국을 반도체 & 바이오 산업에서 강한 압박을 주는 중
지난 3년간은 반도체 산업 규제가 계속되었으며, 최근 반도체 규제가 촘촘하게 마무리 되자 이제 바이오로 넘어와서 규제를 시작하는 것으로 보임
중국 CDMO 업체에 대한 규제가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한국 CDMO 업체의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바이넥스 에 대해 긍정적인 뷰를 보유 중이였음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63777
이 중 #바이넥스 는 셀트리온 위탁생산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셀트리온 물량을 대량 위탁생산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실적 퀀텀 점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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