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레이팅] 2023. 11. 28 - 외국인 근로자, R&D혁신 방안, 삼성 사장단 인사, 암모니아 운반선, 파나마 운하 가뭄, 증권사 2024년 전망,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한 내년 외국인 고용허가제 인력 규모 역대 최대인 16만명으로 확대

외국인 근로자 19% 단일 소득세율 특례는 연장 않고 일몰

정치권은 우리나라 인력이 충분하다고 생각ㅎㅎ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위해 실패를 용인하는 R&D 혁신 방안

후속 과제 선정시 불이익 없고 예타 면제

우리나라 R&D 성공률은 100%ㅎㅎ

중국 제조업 이익 하락률 둔화세

1~9월 누적 공업이익 낙폭 -9%, 1~10월 누적 공업이익 낙폭 -7.8%

공업이익: 연간 매출 2000만위안 이상

삼성 사장단 인사

DX부문 한종희 부회장·DS부문 경계현 사장 체제 유지

미래사업기획단 신설

글로벌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국내 조선서 76% 수주, 척당 단가 1600억원 선

IMO의 2050년 국제 해운 탄소중립 위해 2025년부터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 선보일 전망

길어지는 파나마 운하 가뭄에 의한 병목 현상, 30일 소요 → 45일 소요

내년 2월부터 통행량 32척 → 18척 축소 전망

국내 기업들 해운 대신 항공 이용 중, 운임비 최소 3배~10배 상승

LG화학

태양광 봉지재로 쓰이는 POE, 의료용 장갑 소재 NBL, CNT 증설

롯데케미칼

건축용 소재 EOA, EOA 원료 HPEO, 전해액 유기용매 HP-EC/HP-DMC/HP-MC/HP-DEC 증설

화학업체가 살아 남을 길은 스페셜티 제품

LS전선아시아 → LS에코에너지, 희토류와 해저케이블 든 신사업 추진

증권사 2024년 코스피 전망은 작관적

반도체 중심의 수출 회복과 공매도 금지 효과로 코스피 상승 여력 충분

고금리 환경과 선거 등 불확실성 요소 주의

나트륨이온베터리, 노스볼트가 에너지 밀도 160Wh/kg까지 향상

ESS용 180Wh/kg에 근접한 수준, 전기차용 250~300Wh/kg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

BYD는 나트륨이온 배터리 사업 추진, CATL은 올해부터 일부 차량에 나트륨이온 배터리 채택

쉽지 않은 에너지 전환, 석유는 지속해서 사용 전망

배터리 보급되더라도 항공기, 선박 등 장거리·고중량 운송 석유 대체 어려워

승용차 연료 수요는 전체 석유 수요 대비 20~25% 수준

메이저 오일 기업들의 M&A는 석유의 지속 사용을 전망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