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재건축 사업 + 도심 역세권 재개발 사업으로 2027년까지 전국 270만 가구 공급 (인허가 기준)
서울에만 50만 가구, 서울/수도권에 158만 가구, 비수도권 112만 가구 신규 공급
재건축부담금, 정비사업심의 절차 등 규제 완화, 용적률 및 세제 혜택 확대
역세권 중심 개발 '콤팩트시티', GTX-A 예정 지역 고양 창릉과 남양주 왕숙 등에 시범 적용
고양 창릉: 호텔, 방송, 전시문화시설 + 주상복합 1600 가구
남양주 왕숙: 쇼핑몰, 오피스, 주상복합 1500가구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 개정
면제 기준 3000만원에서 1억원, 장기 보유 1주택자에 대해 보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 감면 등
높아지는 각종 제조업의 중국 점유율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으로 이룩한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이를 이미 중국도 잘 알고있어서 자동화, 무인화를 잘 해뒀을까?
살아나지 않는 중국 경기, 덕분에 물가가 좀 안정 되는 것인가
국제 유가의 수요자의 가격 한계는 $130, 공급자의 가격 한계는 $90로 확인 되는듯?
코픽스 금리 8월에 0.52%p 상승으로 주담대 고정금리 또한 0.5%p 상승 예정
LG화학, 미국 곡물기업 ADM고 ㅏ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공장 설립 본계약
연간 7.5만t 규모의 바이오 플라스틱 PLA 생산
PLA의 원료는 옥수수나 사탕수수로, 식품 용기, 빨대, 생수병, 식기류, 티백에 사용
CJ제일제당의 PHA와 비교해보면 좋을듯
두산은 이래저래 잘 살아남는 것 같다
채권단 관리 졸업 후 주요 성장 동력은 신재생 에너지(원자력, 풍력)와 반도체
알짜만 있는 느낌이긴하네;;
현대모비스, 모듈/부품사업 - AS, 전장, R&D사업 분할 예정?
사업 수익성 재고?
용산구 유엔사 터 개발
건폐율 57.79%, 용적률 599.98%를 각각 적용해 연면적 48만462㎡ 규모 주거업무복합시설
지하 7층, 지상 15 ~20층 규모 10개동
공동주택 420가구, 오피스텍 726실, 호텔, 업무시설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 퀄컴에 이어 미디어텍도 고객사
외부 고객사에 파운드리 서비스도 제공하지만, 인텔 자사 제품도 외부 파운드리에 위탁하는 유연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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