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텍]
인공관절기업
시총 1600억
매출: 84%(인공고관절, 인공슬관절), 10%(척추고정체, 어깨관절)

내수 65%, 수출 35% (미국 18%, 멕시코/동남아 17%)

매출처: 울소바이오, Biortec, 스타바이오, 케어캠프 등
내수: 직영(병원 직접 공급) + 대리점 위탁판매
수출: 종속회사(코렉텍 아메리카, 코렌텍 차이나)
핵심기술: 인공관절 표면처리 기술(인공관절 표면에 생체친화적인 표면처리)
인공관절 글로벌 시장
(고관절)
짐머: 25%
스트라이커: 21%
드퓨 20%
스미스앤네퓨 8%

(슬관절)
짐머: 30%
스트라이커: 25%
드퓨: 15%
스미스앤네퓨: 11%

대충 4개 기업이 80% 이상 독점하는 시장

그러나 국내에서는 코렌텍이 1위
고관절 시장은 압도적인 1위

슬관절 시장은 3위. 점유율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

리스크 요인: 전환사채 잔액 108억 + 193억 (시총 1600억 중 전환사채 전환청구원 300억 행사시 오버행 리스크)
공급계약 공시: 태국, 멕시코


비교

[인터로조]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미국 FDA 승인
2023년초 미국 임상시험 통과
2023년 하반기 중 미국 FDA 승인 나올 것으로 예상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는 하이드로겔 렌즈에 비해 영업이익율 높음
신산업: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매출액 전망

기존 산업은 꾸준히 진행 중

3공장 가동율 60% (2022년 가동율 30%)
2023. 3분기 일본, 중국 신규 고객 매출 발생
[Cf. 쿠퍼비전]

매출: 쿠퍼비전 컨택트렌즈(67%) + 산부인과 출산 임상의료기기(쿠퍼 서지컬)
미국 소매판매 저조한데, 의료기기와 제약 매출은 매우 견고
내구재, 자동차, 가구 소비 지출 박살나는데
의료기기, 제약은 도리어 소비자 지출 증가

2023년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시기 의료기기, 제약 지출은 소비심리 회복과 동행하여 증가
2023. 7월 기준 20201년 하반기 수준의 소비자 지출 지표 회복

결국 답은 미국
[룰루랩]
비상장(시리즈C, 누적 320억 투자)
엘앤씨바이오에서 2020. 9월부터 12억 투자 중 (지분율 2.9%)
지분: 최용준 37%, 유상욱 19%, 넷마블 13%, SVIC투자조합 13%, 현대차증권투자조합 7%, 메리츠증권 3%, 기타 등등(엘엔씨바이오 포함)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 스핀오프
AI 피부분석 솔루션: 피부 촬영으로 트러블, 피지, 모공, 주름, 색소침착 등 피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제품과 시술을 추천하는 솔루션

강점: 인종별, 성별, 나이별 피부 데이터 200만건 이상을 확보하여 데이터 퀄리티 강점(분석 정확도, 분석 속도)
주요제품
(HW) 루미니 키오스크, 루미니 홈(스마트미러)
(SW) 자체 앱, 모바일 버전 앱개발 키트(APP SDK)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 종합병원에 피부 솔루션 공급
피부분석 솔루션
피부과 의사들을 위한 CRM
고객이 사용하는 피부 데이터 관리 앱
동남아인의 피부 데이터를 구축하고 AI 솔루션 서비스의 상업적 활용성을 극대화한다는 취지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MOU- 2023. 하반기 연구센터 개소
업무협약, 연구센터, 뭐 이런 돈 안되는 협력활동에 대해 뭐라고 평가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피부솔루션을 어떻게든 사업화하겠다는 노력의 일환

실제 기대가 되는 시장은 의료 시장보다는 뷰티 시장
LVMH 협업: 화장품 VIP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피부분석 솔루션

인도네시아 에스테틱 클리닉(ERHA) 키오스크 설치

미국 메디컬 스파시장 진출: 헬스 핏 시스템즈 350억 계약


(cf. 엘앤씨바이오,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업무협약
순천시 기반 자원으로 개발한 바이오 소재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협력 계획

숙취해소 기능성 시험. 2025. 1월부터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인증되어야 숙취 해소 광고 가능

자외선 차단 임상시험의 전통적인 명가는 글로벌의학연구센터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2021년처럼 나와준다면 엘앤씨바이오의 실적에 든든한 우군이 될 수 있다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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