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제이브이엠, 현대차

1. 엘앤씨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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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리투오 시술했다는 분 2명을 만났고, 한 분은 온라인에서 연락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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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 좋으라고 해주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효과에 만족해하시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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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wth Research에서 기업탐방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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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보고서에서 기록할 만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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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비에 리투오 유통

  • 기본적으로 휴메딕스에 납품하고, 휴메딕스가 유통

  • 엘앤씨바이오 자체 유통망을 통해 직접 리투오 공급도 병행

  • 이 경우 휴메딕스와 동일한 가격으로 납품 (휴메딕스 공급 보다 높은 마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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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오 직접 판매하면 휴메딕스와 충돌?

  • 리투오는 생산 비용 외에 추가 비용이 거의 없어 GP, OP 약50%

  • 회사는 직접 영업도 병행하고 있음

  • 이 경우 영업비용이 발생하더라도 마진 추가 확보 가능

  • 휴메딕스와는 서로 필요한 협력

  • 영업채널이 겹치지 않도록 소통하고 있어 갈등 가능성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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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씨차이나 투자자들도 리투오에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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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쥬란 vs 리투오 가격 차이?

  • 리투오: 풀페이스 시술 기준 5cc로 제공 (리쥬란은 4cc 기준)

  • 가격 차이가 단순히 3배 정도 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1.5배 수준

  • 리투오 지속 기간이 길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체감 가격 차이가 더욱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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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덤 플러스는 중국 내 여전히 화상 피부 이식, 비뇨기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한 탐방 보고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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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유방재건 시장이 아직 개화되지 않았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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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부터 중국 북경대 인민병원 유방외과, 상해교통대 의대부속 런지병원 유방외과 등에서 ADM을 활용한 전흉부 유방 임플란트에 대한 내용이 중국실용외과학회지 등에 계속 게재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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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 인민병원 유방외과 Xie Fei 교수는 2021년까지 후방 대흉근 유방 재건술을 하다가 2022년부터 전흉부 유방 임플란트를 시행하기 시작하며 주기적으로 임상 결과를 발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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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보편적인 상황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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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 7600억

2. 제이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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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티팜이 노란봉투법 수혜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IBK투자증권 이건재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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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약 70개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 납품되었지만, 아직 200개 이상 추가 확산 시장이 남아있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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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 3560억

3. 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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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의 우려: 실적은 좋지만 앞으로로 실적이 좋을까? 자동차 관세 해결안되고 산업 내 경쟁은 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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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 미국 관세로 현대차 이익율 2.1% 하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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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3개사, 유럽 1개사, 일본 4개사, 한국 현대/기아차- 총10개 기업 평균 이익율 2.3% 하락 추정과 비교하면. 평균보다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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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잘 나갔던 핵심역량이 특별히 약해진 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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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대비 성능 좋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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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은 미국 시장에서 경쟁사들보다 평균 25% 저렴합니다. 이는 관세 등으로 차량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시기에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소비자들은 부담을 느껴 가성비 좋은 브랜드를 찾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현대차와 기아의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2025년 상반기, 업계 평균 가격이 0.1% 오르는 동안 현대차·기아는 가격을 동결했고, 그 결과 시장 점유율이 0.45%p 상승하며 이미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소스: https://t.me/c/1378197756/10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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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성능이 이렇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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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75259?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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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 45.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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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는 연간 13~15조원을 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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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1조~2조원 버는 HD현대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에도 시가총액 역전 당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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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총 46.8조, PER 17.6배, PBR 7.8배

  • 현대차: 시총 45.5조, PER 5.2배, PBR 0.5배

  • HD현대중공업: 시총 44.6조, PER 47.8배, PBR 7.2배

  • 두산에너빌리티: 시총 40.2조, PER 140배, PBR 5.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