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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질문) 미국 IRA 법안의 영향은?
신재생에너지 모듈설비 등 수혜를 기대함 (신규 증설 완료되면 미국 비중 커짐)
향후 추가적인 증설 검토 중
유럽에서도 태양광 시장 성장세가 큼 (2022년 태양광 설치용량도 계속 상향되어 40GW 수준으로 예상)
과거 보조금 지원 이상의 정책 패키지가 발표될 경우 유럽/미국 시장을 타깃하는 회사에 호재로 작용
IRA는 세액공제로 현금으로 환급해줄 것이 예상되며 현금흐름에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질문) 태양광 산업 업황은?
미국 시장의 수급이 타이트하고, 상업용/주택용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어 호실적이 전망됨
하반기 해상운임이 안정되면서 비용 부담도 완화될 것
2022. 3분기는 2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4분기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일부 국가에서 11월 이전 수요가 몰려 4분기 판매량에 의미있는 성장 가능함
4분기 판매량은 3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질문) 3분기 태양광 매출 감소의 이유는?
업황/시황의 영향이 아닌 선적 스케줄, 여름 휴가철 등의 영향임
[아프리카]
(질문) OP마진은?
2021년 OPM 30%, 올해는 왔다 갔다, 컨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영업이익률에 연연하지 않음
OPM 20% 중반 넘는 수준에서는 플랫폼의 성장과 확장에 중점
(질문) 월드컵의 영향?
4년마다 월드컵 판권을 획득하는데 잔존률은 최대 4% 수준이었음
월드컵 판권을 확보 or 미확보 모두 고려하고 있지만 회사의 고민은 월드컵으로 신규 유입한 이용자를 어떻게 잔존시키느냐 전략
라이트 유저들을 아프리카에 잡아두는게 어려운 과제임
결국 컨텐츠로 시청자를 잡아야하고 아프리카 매니아를 위한 컨텐츠 외에도 신규 컨텐츠+숏폼 등 다양한 전략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건 월드컵 중계한다는 뜻으로 들려지긴 하는데요...
(질문) 광고사업?
장기적으로 별풍선 매출과 광고매출을 1:1 비중까지 올리겠다는 계획 (별풍선 매출보다 광고 매출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듯)
아프리카 애즈 솔루션을 도입한 후 광고 마진, 광고 효율 등 개선되고 광고 수요 늘어나는 중
VOD, 오리지널 컨텐츠 광고도 계획 (광고에 대한 역효과 고려해서 조심스럽게 접근)
(질문) 커머스 사업?
광고와 커머스 연결이 회사의 사업목표
스튜디오 준비하는 그런 판매방송이 아닌 BJ가 컨텐츠 진행하고, BJ의 IP를 포함한 컨텐츠를 판매하는 식의 특화된 방향성

[파마리서치]
(질문) 해외시장 확대?
리쥬란, 화장품
리쥬란은 1등급 의료기기로 중국 인허가
말레이시아, 싱가폴이 주요 진출국가이며, 중국, 태국, 동남아로 확장
(질문) 화장품 업황 안좋은데, 파마리서치 화장품 매출 증가?
리쥬란 코스메틱(바르는 리쥬란)
2022. 5월부터 올리브영 입점 후 국내 매출 증가
홈쇼핑 매출: 수수료 비싸서 영업이익률이 낮아지지만 홈쇼핑 완판을 이용해 해외 수출에 유리
중국 수출(타오바오, 티몰 등 온라인 매출)
(질문) 리쥬란 광고비는 언제까지?
2020년부터 버스, 옥외 간판광고 등 광고를 확대했고, 2022년 TV 광고로 광고비 집행 커짐
피부과에서 원장, 실장의 권유가 아닌 소비자가 리쥬란을 찾는 경우 많아짐
2022년 하반기부터 TV 광고는 중단 (수익성 개선 요인)
리쥬란 HB 플러스 신제품 효과로 매출 성장
기존 리쥬란 단점: 아프고, 효과가 즉각 나타나지 않음
리쥬란 HB플러스: 리쥬란+리도카인(마취제) → 통증 완화, 히알루론산 첨가하여 주사 맞고 즉각 물광효과 → 물광 효과 사라질 때쯤 리쥬란 효과 발연
(질문) 콘쥬란 시장 규모?
HA 관절강 주사제 시장 1000억
콘쥬란 대체시 4000억 시장으로 추정
HA 관절강 주사: 급여인정 6개월(3회), 환자부담금 1만원
콘쥬란: 급여인정 6개월(5회), 환자부담금 6만원 (환자부담금 높지만 관절 기능 개선 효과있고, 실비보험 적용 가능)
병원 입장에서도 급여제품은 수익이 되지 않는데, 5회 부르면 비급여 치료(충격파, 도수치료 등) 가능한 장점
[루트로닉]
(질문) 경기불황인데 피부미용의료 수요는?
금리인상, 전쟁 등 거시경제 불안하지만, 미국 수요는 견조
유럽시장의 수요는 불확실
미국 시장이 좋아 회사 실적은 좋을 것
달러 강세도 실적에 좋은 효과
(질문) 신제품?
미용의료기기 시장 특성상 시장 규모가 한정적이고 경쟁이 치열
한 회사의 신제품이 미리 공개되면 다른 회사에서 대응하는 분위기
레이저 이외에도 RF, LED, IPL, EM 등 신제품 출시 계획 있음
[하이닉스]
(질문) 투자축소와 감산?
2022년 대비 2023년 50% 이상 Capex 감소 계획 (추가적인 감소도 검토 중)
인프라, 장비 투자 모두 감소 (낸드가 투자 감소폭 조금 더 큼)
감산 원인은 전체적인 시장 수요 급감
우선 생산하고 수요를 찾는 제품, 수익성 낮은 제품에 웨이퍼 투입 검토

(질문) 중국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이 중국 Fab 1년간 유예 (향후 중국 장비반입 라이센스는 1년씩 연장 가능하나 불확실)
생산 거점 다변화가 필수불가결 (단기적으로 생산거점 옮기는 게 쉽지 않음)
(질문) 수요처별 상황?
DDR5 서버향: 2023년 20% 비중에서 연말 30%까지 비중 확대 전망 (DDR5 비중 늘릴 것)
고대역 메모리: 성장률이 가장 큼(전년대비 50% 성장했고, 내년에 성장률이 더 커질 듯), 다만 글로벌 경제 영향으로 절대 규모는 조금 축소
AR, VR 등 신규 디바이스: 향후 성장을 이끌 영역, 올해 XR 출하량 자체는 크지 않으나, 내년 30% 성장 전망
자동차: ADAS 탑재 기준을 5년 후 지금 대비 2배 정도 탑재율 증가할 것으로전망 (미래 10년 기준 메모리 수요 5배 이상 성장), In-Car 메모리, 엣지 네트워크 등 수요를 고려하면 자동차 수요는 더 커질 것
[삼성전자]
(질문) 반도체 메모리 재고 증가?
재고 증가는 주로 반도체 메모리
재고 수준을 과거와 같은 기준으로 보는 건 무리 (대충 과거 공급곡선, 수요곡선 쌍바닥 이런거 없다는?)
3분기 서버 고객사에서 재고 조정이 있어 삼성전자 재고도 증가함(수요 약세)
내년은 데이터센터 증설하고, 신규 CPU를 위한 DDR5 도입 등 수요가 증가할 것
메모리 가격 하락: 메모리 수익성 하락하는 구간 (가격은 회사가 컨트롤 불가)
디램은 낸드와 비교하여 압도적인 원가 구조
(질문) 설비투자는?
수요 약세지만 중장기 수요에 대응하여 적정한 인프라 투자는 할 것
15나노부터 EUV 전면 적용
평택에 대규모 인프라 투자하며 2021년 대비 CAPEX 증가 (절대 금액 증가했으나, 달러 강세로 달러기준으로는 감소한 것처럼 보임)
내년 투자는 불확실성 큼. CAPEX 숫자만으로 단기적인 생산 공급 전망은 예전만큼 의미없음
(질문) 낸드 전망은?
메모리와 달리 2023년 시황 회복될 가능성 낮음 → 낸드는 재고 적정수준 관리할 계획
원가 경쟁력이 우수해, 가격을 이용한 수요 창출 계획
업황은 약하지만 스토리지, 솔루션 제품에서 고용량 수요 확대 (예시: 저가 스마트폰에서 256GB 도입, 고가 스마트폰은 1TB 도입)
(질문) 전기차 방면 전장 메모리 수요?
차량 반도체 시장 확대
전기차 시장이 2020년부터 급격히 성장 (차량 한대당 메모리 탑재량 증가, 메모리 사양도 높아짐)
자율주행차: 차량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할 것
2030년 이후엔 전기장비 응용이 서버, 모바일, 전장 - 3대 핵심 수요
자동차: 바퀴 달린 서버 (차량 반도체는 품질, 안정 등 중요)
(질문) 스마트폰 사업은?
2022년은 어렵지만 2023년 회복 전망
폴더블 폰 고성장 이어갈 것
디자인, 색상 등 MZ 마케팅 도입
(질문) 원자재, 물류비 하락?
물류비 부담 완화되고 있음
환율 영향은 여전히 큼
[ISC]
(질문) 기술역량?
4년전 안산 재료연구소 만들고 실리콘 원재료 가공을 내재화하며 고객사의 신뢰도 높아짐
실리콧 러버 소켓 업체 중 원재료를 직접 가공해서 제작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ISC가 유일
다른 기업은 가공업체에 외주 맡김
포고핀도 상황은 비슷 (미국을 포함한 다른 지역 회사들도 직접 생산 아닌 외주 가공)
리노공업과 비슷하게 ISC은 포고핀 자체 생산
자체 생산을 통한 원가 경쟁력: 영업이익률 개선
(질문) 업황은?
메모리에서 사이클 꺾였다고 하는데, 원래 지금 시즌이 비수기여서 크게 체감은 안함
상반기 대비해서 수주 조금 줄었지만 작년 대비 물량은 늘어난 상황
삼성전자 감산 안한다는 상황에서 갑자기 물량이 줄거나 단가 인하는 없음
다른 부품단에 단가 인하 들었지만, 소켓은 그런 상황 아님
비수기지만 비수기임에도 작년 대비 좋은 상황
올해는 낸드 테스트 소켓 수요 많았음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올해 낸드 신제품 많이 나왔음 (하이닉스 비중 상당히 높음)
최근 낸드 가격 이슈가 있지만 아직 낸드 발주 줄지 않았음 (내년엔 조정있을 수도)
상대적으로 D램 수요가 견조 (낸드 수요에 가려서 비중이 낮은 편)
내년 D램 매출 비중이 50%까지 올라올 것으로 추정
작년 삼성 갤럭시 플립, 젝트 등 나올 때 수요 컸음
비메모리에는 CPU 서버 수요 견조 (비메모리 중 CPU는 AP가 차지하는 비중의 45%, 45% 중 60%가 CPU에서 발생- 수요 견조)
[삼성전기]
(질문) MLCC 업황?
전기차 판매 견조
휴대폰/산업용 판매 감소(삼성전자 등 고객사 재고 조정)
4분기 단기업황은 부정적(QoQ 가동률 감소 예상)
성장하는 시장(전장, 서버, 네트워크 제품) 수요 증가하지만 시황 불확실성 큼
현대차 의존도 높았지만 글로벌 전기차로 고객사가 확대되며 결과적으로 올해 시장성장률보다 높은 성장을 보일 것 (전기가 매출 비중도 올해 10%대 진입 후 계속 확대, 전장용 수익성도 개선)
시황은 불확실하지만 전장/자율주행 트랜드는 지속 (전장이 미래 핵심사업)
(질문) FCBGA 업황?
서버 CPU 출시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서버 CPU 계획대로 진행 중
올해 11월 양산 계획
서버는 내년까지 생산캐파 집중 확대 (매출 성장 지속)
PC시장은 역성장
패키지기판 전장쪽으로 사업 확대 (자동차 내 고성능 반도체 탑재 증가, PC 수준 고사양 스펙 요구)
전장용 패키지기판 신뢰성/열충격 등 핵심기술 확보하여 공급 중
(질문) 카메라 업황?
2023년 고가 스마트폰은 동영상 성능 강화하며 스펙 상향 전망 (초고소화, 이미지센서 크기 증가, 모듈 소형화)
2억화소 OIS 개발/공급 중 (폴더블폰에 고화소 모듈 탑재 노력)
휴대폰 업황 둔화로 수요 감소 예상 있음(내년은 올해보다 투자 규모 감소 예상- 고성장/고부가 시장 중심 투자)
ADAS/자율주행 고도화로 전장용 카메라 모듈 사업 큰 폭으로 성장(전장 카메라 매출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포스코케미칼]
(질문) 음극재 업황?
3분기에 한정해서 중국과의 경쟁으로 시장점유율 하락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점유율 7%, 중국 경쟁사 마케팅 공격적)
포스코케미칼 음극재는 LG엔솔, SK온, 삼성SDI 국내 3사로만 판매 중
전기차 수주가 늘어나 수익성은 개선됨
흑연 가격 상승으로 판매단가 상향
미국, 유럽 음극재 수요 증가: 인조 흑연을 원함
국내에서 1단계 8000톤 고객사 승인 진행 중 (국내 인조흑연 16,000톤 초과한 생산은 고려하지 않음)
해외 투자한다면 미국을 우선적을 투자
(질문) 흑연 공급계획?
흑연은 해외 진출 시, 인조 흑연 고려
원료: 침상 코크스 (고로 부산물인 석탄계 콜타르로부터 생산)
피엠씨텍은 전량 광양 제철소 원재료로 생산
인조 흑연 수급에 따라서 결정할 것
천연 흑연의 수익성이 맞지 않음
회사마다 비율은 다르지만 인조 비중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음(일부사는 70~80%. 따라서 인조 수요가 더 높음)
중국산 제외하면 호주, 탄자니아 등 광산 보유 호주업체와 논의 중
인조흑연 고객사 투자: 중국 인조흑연 가격은 8$/kg
(질문) 양극재 업황?
절강포화(포스코+중국 JV) 3분기 수익성 하락: 저가 원재료 구매 효과 소진
3분기 영업이익률은 2분기 대비 떨어졌으나 10% 이상 유지
전체적으로 업황 개선(매출 25% 증가, 판가 27% 증가) - 판가는 달러기준 21%, 원화기준 27% 증가(6%는 환율효과)
원료 가격 래깅은 보통 2달
메탈 가격 상승하고 있어, 2022. 4분기~2023. 1분기 수익성은 더 좋아질 것 (판가는 메탈 가격과 연동)
다만 수요증가는 재고조정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잡고 있음
10월 현재 리튬 가격은 상승 추이 (11월~12월 해소될 것)
(질문) 포스코 냉천 범람 영향?
영향있음. 기존 계획대비 줄어듬
매출 200억, 영업이익 40억 영향, 비용은 22억 추가
(질문) 하이니켈에 수산화리튬 피드 투입될 때 수익성 하락?
현재 탄산리튬 공급이 더 타이트함 (LFP 수요가 압도적으로 큼)
수산화리튬 가격 프리미엄에도 가격이 역전된 상황
탄산리튬에서 수산화리튬으로 간다고해서 수익성 영향은 없을 것
수산화리튬이 탄산리튬보다 가공비가 더 더는 건 사실이지만 가공비 단가, 판가 고정은 수익성은 더 좋을 것
(질문) 미국 IRA 대응?
리튬을 한국에서 가공하면 한국 제품으로 IRA 포함
기존에는 아르헨티나 가공 계획이었는데 아르헨티나는 미국 FTA 체결국가가 아님
광석 리튬 2024년부터 생산 : 한국에서 가공 (양극재 60만톤, 음극재 30만톤, 전구체 44만톤- 2030년 실현가능한 수준)
리튬, 니켈은 포스코가 호주, 아르헨티나에서 생산한 것을 한국, 캐나다에서 수산화리튬으로 가공하는 방안 검토 중
전구체는: 뉴칼레도니아에서 국내로 가져와 가공 검토 중
[삼성SDI]
(질문) 미국 IRA 영향?
친환경 정책이 가속화되어 배터리 업체에 긍정적
친환경차 구매 세제혜택 충족을 위한 핵심광물 조건: 2023년 미국과 FTA 체결한 국가에서 나온 메탈재료 활용하여 조건 충족 가능
중국 등 원재료 전면 배제에 대응해 공급처 다변화
2025년부터 미국 협력사 현지생산
미국은 주행거리 긴 배터리 성능 중요
(질문) 경기침체로 수요부진?
자동찿 시장 수요둔화되었으나, 전기차 수요는 견조 (경기침체 영향은 모니터링 중)
4분기는 전통적인 자동차 판매 성수기
(질문) 전기차 전지의 수익성?
전기차는 다른 수요처보다 수요 변동성 낮음
일반적으로 EV전지의 수익성 낮지만 차량 한 대당 탑재되는 셀의 수량이 많고, 공급 기종의 수가 작아서 생산설비 운영이 효율적
(질문) 원재료 가격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은 판가에 전가
유럽 전기가격 상승이 제조원가 부담있지만 매출성장,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 환율효과로 어느 정도 수익성 확보
최근 전력단가 하향 추이
(질문) 폐배터리 재활용?
핵심 원소재에 대한 시장 의존도 낮추고 원가절감 위해 필요
니켈, 리튬, 코발트 등 협력사 지분투자
[LG엔솔]
(질문) 경기침체로 수요부진?
전기차 대기 수요가 충분함 (현대, GM 등)
외부에서도 인플레이션으로 자동차 수요 하향하였으나 전기차 수요는 상향
유럽 불확실성 일부 있으나, 미국 수요는 견조
고객사 재고는 최저 수준
(질문) 테슬라 수요 감소?
테슬라 자동차 판매량이 기대치 이하이나, 중국 봉쇄 등 물류 영향
4분기 고객 수요는 견조
(질문) 미국 IRA 법안 대응?
배터리 생산 미국 현지화 노력(단독투자 및 JV)
고객사와 프로젝트 논의 중 (GM, 스텔란티스, 폭스바겐, 현대차, 포드, 볼보 등)
혼다와 40GW 신규 프로젝트
기차 지원금 조건 충족을 위해 원가비중이 높은 양극재, 현지생산이 용이한 전해액은 최우선적으로 현지화
음극재는 업체 탐색 중
광물 조달을 위한 광산 투자 및 장기공급계약 계획
ESS는 세액공제기간 연장, ESS 단독 설치에 최대 50% 지원 + 미국 내 생산시 10% 투자세액 공제
미국 ESS 시장의 활성화 기대(향후 투자 검토)
(질문) 환율 영향?
매출 대부분이 미국 달러여서 매출, 영업이익에 긍정적
영업외손익에 달러 차입금 환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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