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laimer
* 전일 주요 이슈들 중 투자에 접목시켜볼만한 내용들을 정리합니다.
* 개인적인 투자 아이디어 기록 및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내용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닌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관련 종목들 중 일부를 매매할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전혀 매매를 하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며 간혹 보유 종목들도 존재할 수 있어 단순 참고만 하시되 직접적인 판단하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본인은 해당 글에서 언급된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리 내용 중 오류가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꼼꼼히 다시 살펴보시고 단순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블로그의 모든 콘텐츠는 비영리적 투자 아이디어 공유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틀리는 경우가 더 많음을 인지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투자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0. 시황/전략
#미국증시


- 키워드
: 미중 무역협상 긍정적 결과
: 테슬라 주가 급등 (일론 머스크 대규모 자사주 매입, 로봇 성장 기대감)
: 알파벳 주가 급등 (알파벳 광고, 클라우드에 제미나이 채택 확대 예상)
: 마이크론테크,샌디스크,WDC 등 테크 위주 신고가 강세
#원자재 / 금리


#특징종목
테슬라(+3.56)는 독일 기가팩토리 공장장이 판매 실적을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며 이미 3,4분기 생산 계획을 상향 조정했다고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머스크가 249만주를 매수했다는 소식
웨스턴디지털(+4.84%)이 모든 용량의 수요가 급증하자 HDD 제품의 대기 시간이 거의 1년에 달하고 있다며 HDD 제품군 전체의 가격인상을 발표하자 상승.
시게이트(+7.72%)도 동반 상승.
아리스타 네트웍(+4.33%)은 UBS가 주요 기업들의 AI 인프라 지출 계획을 기반으로 2026년 강한 성장을 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155달러 가격을 유지
알파벳(+4.30%)은 씨티가 미국법원의 반독점 소송에서 크롬, 안드로이드 매각 필요 없다는 판결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 광고 및 클라우드 사업 전반에 제미나이 채택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280달러로 크게 상향
메타 플랫폼(+1.21%)도 AI로 인한 광고 시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오라클(+3.41%)은 틱톡의 미국내 데이터 관리 및 알고리즘 감독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이 유입
디즈니(-0.29%)가 자사 만화 서비스를 위해 웹툰(+5.06%) 지분 2% 매입하고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웹툰이 시간 외 80% 급등 중
오클로(+15.68%), 뉴스케일 파워(+7.57%)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영국 정부가 트럼프의 영국 방문 기간 중 양국간 원자력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는 소식

[미국증시 주요 섹터 일간 수익률]

[미국증시 52주 신고가]
🔹 Technology (기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 기대, AI 데이터센터 수요 반영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 스토리지 수요 반등 및 클라우드 CAPEX 투자 기대
웨스턴디지털(WDC)
→ 낸드/스토리지 수요 개선, AI 서버 스토리지 수요 확대
샌디스크(SNDK)
→ 낸드 가격 반등세 지속, 실적 개선 기대감
씨에나(CIEN)
→ 통신장비 수요 회복, 광통신 투자 확대 수혜
아이온큐(IONQ)
→ 양자컴퓨팅 수요 기대, 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
🔹 Consumer Cyclical (소비자 경기민감)
알리바바 그룹(BABA)
→ 중국 내수 소비 개선 기대, 전자상거래 매출 회복
쿠팡(CPNG)
→ 전자상거래 성장세, 물류 인프라 경쟁력 강화
익스피디아(EXPE)
→ 여행 수요 회복 및 예약량 증가
케이시스 제너럴스토어스(CASY)
→ 미국 내 편의점 체인 성장, 매출 및 EPS 서프라이즈
🔹 Communication Services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
→ 구조조정 성과와 콘텐츠 가치 재평가 기대
그랩홀딩스(GRAB)
→ 동남아 슈퍼앱 확장, 핀테크·모빌리티 성장 모멘텀
🔹 Basic Materials (기초소재)
뉴몬트 마이닝(NEM)
→ 금 가격 강세에 따른 금광주 상승
프랑코-네바다(FNV)
→ 금 로열티 수익 증가, 방어적 자산 선호 반영
골드필드(GFI)
→ 남아공 금광 업체, 금 가격 강세 수혜
앵글로골드 아샨티(AU)
→ 글로벌 금광 기업, 금값 상승 모멘텀
로열골드(RGLD)
→ 금 로열티 모델로 안정적 현금흐름 부각
코어 마이닝(CDE)
→ 은·금 가격 상승 수혜, 스몰캡 금광주 강세
🔹 Energy (에너지)
카메코(CCJ)
→ 우라늄 가격 급등, 원전 수요 확대 기대
🔹 Utilities (유틸리티)
센트라이스 엘렉트리카스 브라질레이라스 ADR (EBR)
→ 브라질 전력 수요 견조, 재생에너지 사업 확장
🔹 Industrials (산업재)
로켓랩(RKLB)
→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 성장, 신규 계약 확대 기대
📌 시사점 요약
① 반도체/스토리지 등 기술주
② 금광주와 우라늄 관련 원자재주
③ 전자상거래·여행소비주가 주도
AI/데이터센터 CAPEX와 원자재 가격 강세, 글로벌 소비 회복이라는 세 가지 매크로 트렌드가 시장을 이끌고 있음을 시사
특히 금·우라늄 등 리스크 헤지 및 에너지 전환 테마가 동시에 부각된 점이 특징
반도체/스토리지 부분에서의 AI모멘텀 지속
-> 국내증시 테크 위주 강세장 지속될 가능성 체크
[전일 강세 테마 / 섹터]
: 반도체 - 8월 반도체 수출 호조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 AI모멘텀 확대(AI추론 칩 수요 확대 -> SSD,HDD 및 낸드 수요 확대 전망)
: 로봇 - 정부, 로봇 규제 정비 논의 소식
: 지주사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 9월 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통과 기대감
: 제약바이오 - 금리인하 기대감 , 개별주 모멘텀 부각

-ADR

[대응전략]
: 미중 무역협상 긍정적 결과 이어지는 중.
: 시장의 불안요소는 크게 없어보이는 상황이며 단기적으로는 FOMC 일정 (9/18)을 앞둔 셀온뉴스 경계심리 상존.
: FOMC 일정에서 파월의장의 발언 및 금리인하 결과에 따른 단기 변동성 발생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중장기적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자 함.
: 그러한 이유는 AI모멘텀의 확대, 2분기 S&P500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 및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가이던스, CAPEX 상향된 점을 근거로 판단.
: 무엇보다 금리인하의 방향성이 확실해졌으며 내년까지 지속적인 금리인하에 따른 유동성 장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
: 일각에서는 버블론 존재하나 현재 S&P500 F/per 23.4배 수준이며, 가격매력이 높은 구간은 아니지만 지난 2020년의 정점인 27배 수준을 감안하면 버블 역시 아닌 것으로 생각
: 여전히 대세 상승장의 추세를 즐겨야되는 시점이라 판단되며, 단기 조정을 두려워하며 중장기적 수익의 기회비용을 날려서는 안된다고 생각.
: 국내증시는 정책모멘텀이 더해지는 상황임에 미국증시 대비 매력이 높은 시장이라 판단되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객예탁금을 의미있게 봐야될 것
: 결론적으로 미국증시,국내증시 모두 추세적인 흐름에 따라 꿋꿋하게 엉덩이를 붙이고 주도섹터, 주도주에 집중하며 머물러야 하는 시점.
: 현재 시장의 주도주는 단연 테크, 그 중 낸드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주들(소재,장비) 관심 지속

[관심섹터,종목]
#반도체
(아래) 트렌드포스 뉴스 체크

TrendForce’s latest investigations reveal that the massive data volumes generated by AI are straining the global infrastructure of data center storage. Nearline HDDs, traditionally the backbone of large-scale data storage, are now facing severe supply shortages, pushing high-performance yet higher-c...
www.trendforce.com
- 인공지능(AI)이 생성하는 막대한 데이터 양으로 인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저장 인프라 부담을 가속화
- 대규모 데이터 저장의 핵심으로 오랫동안 자리해온 HDD가 현재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하면서, 고성능이지만 더 높은 가격대의 SSD 시장 부각
- 특히, 고용량 QLC SSD의 출하량은 2026년에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계층형 저장 구조에서 HDD는 기가바이트당 매우 낮은 비용 덕분에 오랫동안 콜드 데이터(cold data) 저장을 주도
- 콜드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백업 파일과 과거 기록처럼 거의 접근하지 않지만 장기 보관이 필요한 데이터셋을 포함
- 최근, 추론(Inference) AI 애플리케이션의 급속한 확산으로 콜드 데이터 저장 수요가 급격히 증가
- 반면 SSD는 뛰어난 읽기/쓰기 속도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주로 자주 접근해야 하는 핫 데이터(hot data)와 웜 데이터(warm data)를 저장하는 데 사용
- HDD와 비교할 때, QLC SSD는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약 30% 낮은 전력 소비를 구현
- 주요 HDD 제조업체들이 최근 몇 년간 생산 능력을 확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AI가 주도하는 갑작스럽고 대규모의 저장 수요 증가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
- 그 결과 HDD의 리드타임이 불과 몇 주에서 52주 이상으로 급증해, CSP들의 저장 공간 격차가 확대
- 북미의 CSP들은 웜 데이터 워크로드를 위해 SSD 채택을 늘릴 계획이었으나, 현재 HDD 부족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콜드 데이터에도 SSD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
- 하지만 대규모 도입에는 여전히 비용과 공급망 제약이라는 핵심 난관이 존재.
-특히, CSP들이 콜드 데이터 저장에 QLC SSD를 활용하려면, 데이터 관리 알고리즘 조정, 소프트웨어 스택 간 호환성 확보, 총소유비용(TCO)의 정밀 계산 등의 조율 필요
- SSD 공급업체들에게 이러한 수요 이동은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이며 고용량 제품의 생산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공급업체들이 가격을 크게 인하할 가능성 또한 낮음
- 이에 따라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가격 협상을 통해 2025년 4분기 eSSD 계약 가격은 전분기 대비 5~10% 상승할 것으로 전망
* 결론
: 서버용 고성능 SSD, QLC 기반 초대용량 SSD 직접 공급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수혜 강도 높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향 낸드 소재, ,장비주들 동반 수혜 지속될 가능성
#동진쎄미켐
(관심종목, 낸드 관련주)
: 주요 BM
반도체 소재 주력.
포토레지스트(PR), 유기EL 재료, EMC(Epoxy Molding Compound) 등 고부가가치 전자재료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 확보
*매출비중
국내전자재료(포토레지스트 포함): 약 57.85%
해외전자재료(TFT-LCD 화학제품 등): 약 34.76%
발포제: 약 7.34%
*주요 고객사
: 삼성전자 - 45.72%
: BOE Technology Group Co., Ltd. (13.37%)
: 에스케이하이닉스(주) (10.50%)
: 엘지디스플레이(주) (7.40%) 등
*투자 포인트
1) 낸드 업황 회복 수혜
: AI 및 클라우드 수요 본격화에 따른 시장 반등에 낸드 시장의 급격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
: 이는 장기간의 AI모멘텀에 의해 낸드업황의 긍정적 흐름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제조의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PR) 및 관련 화학 제품을 생산하며 낸드 플래시 제조 공정에 기여
2) 핵심사업 - 반도체 소재 ‘EUV 포토레지스트’
: 포토레지스트(PR)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
: 특히,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 국산화를 선도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
: 3D 낸드플래시 생산에 사용되는 KrF(불화크립톤) 포토레지스트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 낸드플래시의 고적층화 공정은 KrF 포토레지스트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낸드 제조사들 낸드 가동률 확대 전망되며, 낸드 생산량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수요도 늘어나 동진쎄미켐의 매출이 성장
*참고 - 3D 낸드 & 포토레지스트
: 기존의 2D 낸드와 달리, 3D 낸드플래시는 저장 용량을 늘리기 위해 회로를 수직으로 여러 층 쌓아 올리는 고적층 기술을 사용.
현재 200단 이상의 낸드플래시가 생산되고 있으며, 미래에는 500단 이상까지도 기술 개발이 진행 중
: 이러한 수직 적층 공정에서는 층마다 회로 패턴을 새기는 노광 공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함.
: 예를 들어, 100층을 쌓으려면 최소 100번 이상의 노광 공정이 필요.
→ 이때 사용되는 핵심 재료가 바로 KrF(불화크립톤) 포토레지스트.
→ 낸드플래시의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그리고 생산량이 많아질수록 포토레지스트의 소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소재 국산화
:일본 아지노모토사가 독점 공급하던 반도체 기판용 절연체 필름인 ABF(Ajinomoto Build-up Film)의 대체재인 'DJBF(Dongjin Build-up Film)' 개발에 성공하며 소재 국산화에 박차
: ABF는 반도체 기판 패키징 시 회로 간 간섭을 막는 필수 소재로, 그동안 일본 의존도가 100%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로 지적되어왔음
: 그러나 동진쎄미켐이 개발한 DJBF는 ABF와 유사한 성능을 보이며, 일부 제품은 ABF를 초과하는 열팽창계수(CTE)를 기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
*화학소재
: 주요 제품군으로는 현상액, 박리액, 유기EL 재료, EMC(Epoxy Molding Compound) 등
: 특히 OLED 패널의 광효율을 개선하고 외부광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CPL(캐핑레이어) 재료는 삼성 갤럭시 및 아이폰 등 다수의 모델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인정
*미국 텍사스 공장 (삼성전자 미국 투자 수혜 기대)
: 동진쎄미켐은 미국 텍사스 공장을 통한 현지 생산 능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 대응 및 공급망 확장에 박차
: 현지 생산 공장의 실질적인 실적 반영은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미국투자 확대 및 미국 공장 가동에 따른 내러티브 기대
*상속세 재원 마련, 주주 소통 강화 기대 (상법개정안 효과)
: 최대 주주 별세로 인한 상속세 이슈는 동진쎄미켐의 지배구조 및 주가에 잠재적인 영향
: 주요 증권사들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주가 부양 노력 가능성에 주목
:당사는 주주들과의 불통으로 유명한 기업. 그러나 향후 상법개정안 및 증시부양에 대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당사 역시 주주소통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실적
: 컨센 미제시, 확인 불가
*밸류에이션
: T/per , T/PBr, 주요 경쟁사들과의 비교로 주가 위치를 판단.
-T/per
: 동진쎄미켐 16배
: TOK(도쿄오카공업) 25.5배
: Shin-Etsu(신에츠 화학) 21.36배
-> 주요 경쟁사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 판단.
-T/pbr
: 종가 기준 pbr 1.9배 수준.
: 지난 최고점의 pbr은 4배 수준 감안시 업사이드 상존한다는 판단.

※ 손실의 위험이 존재하니 투자 판단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언급되는 종목들은 절대 매수 추천이 아니며 개인적인 생각의 공유일 뿐입니다.
※ 또한 간혹 보유중인 종목들을 언급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 이러한 경우 보유중인 주식은 언제든지 매수,매도할 수도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모든 내용들은 투자에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