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아이디어(23.04.17) - 와이지엔터 / YG PLUS / 대창단조 / 진성티이씨 / SBS / 인도 자동차 시장 등
#와이지엔터 #YGPLUS
- 엔터 섹터 전반적 키맞추기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와이지엔터에 대한 상승 여력이 꽤나 클 수도 있다고 판단.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진성티이씨
- 미국 도로/철도/상수도/전력망 등 사회적 생산기반에 투자하는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IIJA)으로 인하여 지난해부터 도로/교량 등을 비롯,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시행
-> 건설기계 장비 수요 증가
-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에 따라 전기차 제조사들의 핵심 광물 지역적 수요 증가세
-> 광산투자 활발한 전개, 건설기계 장비 수요 증가 기대
- 북미 시장 :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 및 인플레이션감축법으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 본격화, 건설기계 장비 수요 증가
- 중국 시장 : 부동산 경기침체 등 영향 지속 및 하락세가 있었으나 작년 11월부터 부동산 업체 대출 제한 해제, 신규주식 발행 허용 등 부양책 발표. 올해 2월부터 신규주택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오르고 있어 우호적 환경 조성.
#SBS
- 모범택시2, 낭만닥터 김사부3, 소방서 옆 경찰서 2 등 원작 반응 좋았던 시즌데 작품 후속작 다수 편성
- 올해부터 모든 편성 작품에 산하 제작사 스튜디오S가 단독,공동제작으로 참여하여 자체 제작역량 확대될 예정
- 23년 매출,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익 전망. 이는 작년 4분기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수익의 높은 기저에 따른 영향
- 디즈니플러스향 공급계약 기대 (낭만닥터 김사부3, 악귀, 소방서옆 경찰서2)
- 낭만닥터 김사부 : 23년 4월 방영예정
- 악귀 : 23년 6월 방영예정 (김은희 작가 작품)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 G7, 2030년까지 해상풍력 7배, 태양광 3배 누적 설치량 확대 발표 예정
- 미국 IRA, EU Net-zero Industry Act 가동으로 목표 달성 가능성 높아
- 국내 풍력, 태양광업체들 주가에 긍정적
- 특히, 미국과 유럽을 주력시장으로 하고 제조설비까지 갖춘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과 일본 해상풍력 시장에 진입 한 SK오션플랜트 주목
- 국내 풍력, 태양광업체들의 주가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업체들 대비 상대적 약세였음.
- 배터리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 촉매제가 미국IRA였고, 이는 풍력, 태양광업체들에게도 같은 수혜를 주는 정책임.
- 한화솔루션 :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 전체에 대한 대규모 투자 시작
- 씨에스윈드 : 지멘스와의 4조원에 달하는 해상풍력 타워 공급계약 내년 이행
- SK오션플랜트(구 삼강엠엔티) : 대만에 이어 일본이 해상풍력 주요 시장으로 성장하는데 수혜
#인도 자동차 시장
- 인도 승용차 시장이 성장하는데 나타나는 특징 중 첫번쨰 특징은 최근들어 SUV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
- 인도 가구 당 구성원은 4.5명으로 우리나라의 약 2배
-> SUV 수요 확대의 주요 원인
- 인도 도로의 포장률은 65%에 불과. 열악한 도로환경에 따라 SUV가 선호받는 특징
- 자동차 회사 입장에서는 인도의 인건비가 현저히 낮으므로 완성차 업체들의 급여부담이 낮은 특징. 이에 따라 타 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인도에서 올릴 수 있음
- 현대차는 1996년 100% 단독투자를 통해 인도 첸나이 지역에 진출. 2016년 현대차 인도 판매량이 처음으로 연 50만대를 돌파. 2018년에는 54.4만대를 판매함.
- 2019년에는 인도 진출 이후 처음으로 인도 시장 점유율 19%를 돌파했음.
- 기아는 2017년 10월, 인도 아난타푸르 지역에 진출. 2019년 7월 셀토스를 생산. 2022년 초 카렌스를 출시하며 흥행에 성공.
- 현대차는 2029년까지 인도 지역에 EV라인업 6개를 목표로 하고 있음.
추가적인 내용은 정보채널에서 확인 가능.
★정보채널 입장 방법은 아래 클릭
Disclaimer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