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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거래. 나도 한번 해볼까? 닉플레이스에서 세계적 아티스트 존원의 작품을 구입해보자.

by 굿트레이더

2021.11.29 오전 11:47

아트테크 + NFT 시장의 팽창. NFT의 개념을 다시 정립해보자

아트테크와 NFT를 결합한 디지털자산 시장의 팽창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양상입니다. 이렇게 NFT를 활용한 디지털자산 시장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보여지는 듯 합니다. NFT(Non-Fungible Token)의 개념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살펴본

적이 있었으나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가상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NFT를 활용해 약속된 계약(스마트 컨트랙트)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면, 거래와 연관된 모든 내용이 토큰 노드에 기록됨으로써 수정 및 복제가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위조 방지의 장점을 지니게 됩니다. 즉, NFT는 가상 자산(디지털 자산)의 '소유 인증서'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NFT를 통한 블록체인 시스템안에서 거래되는 디지털 자산들은 누구나 NFT의 출처,발행시간 및 횟수, 소유자 내역 및 기타 정보를

투명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추적의 용이성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구매를 통한 토큰의 소유권을 1/n과 같은 형태로 나눌 수

있는 점도 획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일반 개인이 구입하기 힘든 고가의 미술품이나 부동산 들을 1/n으로 구입이 가능)

* NFT의 장점

1. 위조 방지의 기능 : 수정 및 복제가 어려워 위조품으로 인한 희소 가치의 훼손 방지

2. 추적의 용이성 :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데이터는 누구나 투명하게 조회 가능(출처,발행시간,소유자 내역 등)

3. 소유권 분할 인정 : 고가의 자산(미술품,부동산)들을 1/n으로 구입 가능

닉플레이스 - NFT거래 플랫폼 및 오픈마켓 서비스 기업. 닉플레이스의 비젼은?

이러한 NFT와 블록체인 기술이 자산시장에 안착하면서 NFT관련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이 확산세에 있는데요. 이러한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오픈마켓 플랫폼 기업들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업들 중에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기업은 '닉플레이스'라는 기업인데요.

닉플레이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미술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한 예술 문화 선도' 라는 비젼을 가지고 있는 기업 닉플레이스의 주요 사업 내용은

1) 실물 작품 기반 NFT판매

: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원(Jon one)의 작품 완판

: 그 외 작가 ZEVS, CRASH, L'ATLAS. FENX 등 새로운 작가의 작품 거래

2) 참여형 NFT 서비스

: 공존 이벤트 런칭 3일만에 400명 참여,11월 전시 기간 한 달만에 1023명 참여

3) 갤러리 더 스카이 운영

: 부산 LCT 100층에 위치한 갤러리 더 스카이 운영. 하루평균 100명 이상 방문

4) 디지털 작품 NFT

: 닉플레이스 오리지널 NFT시리즈 Bear-NIK , MONKEY-NIK 런칭

5) NIK코인 발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6) 닉플레이스의 자체개발 코인인 NIK이 클레이튼스코프 정식 코인으로 등록되었습니다.

기존 미술 시장과 디지털 아트워크 시장의 문제점은

- 디지털 아트는 컴퓨터로 수정되고 포토샵으로 제작된 이미지라서 진위 여부를 가려내기 어렵다는 점

- 컴퓨터로 제작되는 디지털 아트의 특성상 수정 및 카피 등 저작권을 보호하기 어렵다는 점

- 디지털 아트를 포함한 예술작품 거래는 폐쇄적이고 불투명하기 때문에 정보의 비대칭이 발생한다는 점

들이 주된 문제점이었는데요.

닉플레이스는 이러한 기존 미술 시장의 한계점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극복하며 미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적용을 통해 새로운 유통 구조 도입 및 거래 투명성 강화와 NFT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아트 시장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닉플레이스의 공존 참여 이벤트, NFT 작품을 무료로 받아보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NFT>

현재 닉플레이스에서는 관객이 직접 그림을 그려 NFT로 판매한 후, 수익금 전액을 참여자에게 지급하는 공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당 이벤트는 공존(0JON) 전시회와 함께 부산 LCT100층 Gallery The SKY에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공존 참여형 이벤트가 인기를 끌면서

닉플레이스의 공존 참여 이벤트는 런칭 3일만에 400명 이상이 참여하였고, 홈페이지 가입자수가 70%증가,닉플레이스의 카카오톡 친구 수가 587%로 증가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닉플레이스의 서비스 이용방법은

1) 홈페이지 (www.nkiplace.com) 접속

2) 안내에 따라 계정 및 전자지갑 계좌 생선

3) 소유하고자 하는 작품을 골라 경매에 참여하거나 바로 구매(가격제안)

4) 구매한 작품을 플랫폼 내 나의 NIK-HOLDER(전자지갑)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구매한 작품은 플랫폼의 오픈마켓에서 언제든 판매 가능)

개인적으로도 NFT시장에 관심이 많아 닉플레이스를 최근에 직접 이용해보았는데요. 가장 활성화된 NFT 플랫폼인 오픈씨나 여타 국내의

다른 NFT 거래 플랫폼에 비해 거래방식이 상당히 편리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여타 NFT플랫폼은 회원가입 시 메타마스크와 같은

전자지갑을 생성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닉플레이스는 자체 전자지갑을 사용해 회원가입 시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가입과 지갑생성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점 또한 장점인 듯 합니다. 홈페이지 사이트 역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했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닉플레이스 회원 가입을 하신 분들께 한하여 NFT시리즈 베어닉(Bear NIK) 5000개 에디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 하니 관심가져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참고로 베어닉은 닉플레이스의 오리지널 NFT시리즈로 런칭 하루만에 초기 시리즈가 완판되었던 작품입니다. 현재 한점을 제외한 베어닉이 완판되었다고 합니다.

<닉플레이스의 NFT작품 , BEAR NIK>

또한, 최근 11/26일에는 새로운 디지털 NFT시리즈인 몽키닉이 출시되었는데요. 몽키닉 역시 11/26일 시리즈 3개가 출시된지 1시간만에 완판되는 등 놀라운 인기를 끌어내었습니다.

향후 닉플레이스는

- 존원의 작품 외에 다양한 작품의 추가 판매 계획(그래피티 작가 ZEVS, CRASH, L'ATLAS,FENX 등의 작품 21점 판매)

- BEAR-NIK Series 출시 (뽑기, 랜덤 뽑기 스타일의 디지털 NFT, 굿즈로도 제작 예정)

- MONKEY-NIK SERIES 완판

- 닉플레이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애플 IOS는 약 2주 소요 예정)

- 2021.11.01 ~ 11.30. 존원의 JONONE 고객 참여 아트 COEXISTENCE 전시회 실시

- 2021.12.01 ~ 2022.02.06 무슈샤 전시 시작

등의 사업을 진행할 것이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닉플레이스의 성공작, 세계적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 원(Jon one)의 'UNTITLED' NFT

실제로 닉플레이스에서 진행한 실물작품 기반의 NFT작품은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 원의 'UNTITLED' 작품을 꼽을 수가 있는데요.

서울 롯데월드몰 전시장에서 올해 초 전시되어 있던 존원의 'UNTITLED' 작품 앞에 놓인 붓과 페인트가 관람객의 참여를 위한 것으로 착각해 20대 커플이 그림에 낙서를 하는 일이 발생했었고, 사건 발생 후 복원비용 등 법적 문제에 대한 내용으로 세계적 매스컴에 이슈가 됨과 동시에 이로 인해 작품은 더욱 유명세를 치르게 되어 작품의 가격은 2배 이상 상승, 10억 원 이상 호가하는 기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365

닉플레이스는 존 원의 'UNTITLED' 작품을 자사의 갤러리로 옮겨왔고 NFT를 활용해 실물작품을 1/300 조각으로 분할(1/300 지분 소유 가능)

조각 당 230만원에 판매를 하였는데요. 이렇게 판매된 조각된 NFT작품은 런칭 3일만에 300개가 완판되면서 런칭 3일만에 매출액 6억 9천만원을 달성시켰습니다.

닉플레이스의 아트워크 작품들을 실제로 보고싶다면?

<해운대 LCT 닉플레이스의 갤러리>

닉플레이스는 부산 해운대의 랜드마크인 해운대 LCT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LCT 1층에 위치한 '갤러리닉'은 순수예술 위주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LCT 100층에 위치한 '갤러리 더 스카이'는 그래피티 작가 위주의 작품을 전시 중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흥행했던 존원의 작품 판매에 이어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 (크래쉬,제우스,라틀라스,페닉스 등)의 작품들도 갤러리 더 스카이에서 만나볼 수 있을 듯 하니 미리 관심가져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다가오는 무슈샤 전시회도 놓지지 말자

21.12.01 ~ 22.02.06 까지 닉플레이스에서 무슈샤 M.CHAT(Monsieur Chat) 전시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무슈 샤는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토마 뵈유의 활동명으로 1997년 만들어진 고양이 캐릭터의 이름인데요. 토마뵈유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정의와 평화, 평등의 뜻을 담아 그려왔던 ‘무슈샤 웃는 고양이’ 작품을 해운대 LCT의 닉플레이스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듯 하니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NFT와 아트테크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한번 전시회를 관람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토마뵈유와 무슈샤>

* 닉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링크

- https://www.instagram.com/nikplace_official/

최근 각광받고 있는 NFT시장, 자신만의 디지털 자산을 선점하고 싶은 분들은 닉플레이스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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