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 주가/ 주당순이익 = 시총 / 당해 순이익
적정주가 = 예상순이익 * 적정 PER
PER 10배 : 투자회수기간이 10년이다
PER 의 역수 = 기대수익률 (10이면 기대수익률 10%, 5이면 20% 기대수익률)
단점 보완
순이익 대신 영업이익, 현금흐름 사용 : 멀티플 개념
수익가치 대신 자산가치, 배당가치 따로 볼수도...
시총 1조, 현금 2000억, 순이익 1000억일 때, PER은 10배이나,
현금 자산가치를 조정하면, 시총 8000억, per는 8배 (조정 per) 라고 볼수 있다.
예상순이익 :
1) 변화가 작고, 다년간 레코드 : 과거의 추이를 참고로 미래를 예측, 3년치
2) 변화가 크고, 성장산업 : 디스럽터 산업, 산업의 성장 * 시장점유율
10년을 고려, 10년이 되는 시점의 실적은 얼마가 될 것인가?
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커질 것인가?
M/S 는 얼마나 될 것인가?
초기투자비용이 크므로, 이익률이 작지만, 투자비용이 상각이 되면, 최종 이익률은 큰 변화가 있게 된다.
순이익 = 가격 * 수량 - 비용
3년 정도 미래를 예측한다. 그 뒤로는 경영자의 능력을 보고 간다.
보수적 추정이 원칙이며, 보수적으로도 싸다면 지금이 사야할 타이밍!!!
미래의 PER은 얼마나 될 것인가?
: 성장율이 높으면 높은 PER을 받는다.
성장율이 낮아지면, 비즈니스모델의 영향을 받게 된다.
씨클리컬, 장비주의 경우 성장기간에 받는 per는 크지만, 성장이 멈춘시기의 기대 per은 반대로 작아질 수 있다. :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라.
per은 아트에 가깝다. 대중의 영향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피터린치 : per를 자주 활용, peg 개념 (per ÷ 예상성장율)
peg가 낮을 수록 좋다. (즉, per50이더래도, 성장율이 50% 이상이면 peg가 1이하이므로 좋은 기업이다.)
벤저민 그레이엄 : per 8.5 + 예상성장율 *2 까지 per의 목표가 될 수 있다.
회사의 과거 per, 속한 산업의 per, 전체 지수의 per 과의 관계
틀려도 덜 잃고, 맞으면 더 벌수 있는 투자의 방법
맞고 틀리냐 보다는 , 논리적이고 적절한 로직을 따르는지가 중요
정말좋은 종목은 밸류에이션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 종목이다.
(딱봐도 정말 싼 회사를 찾아라!!!)
최준철 대표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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