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궁금한 종목명/종목코드를 검색해보세요

의견 보내기
의견 보내기
앱 다운
이용 안내

PER 밸류에이션 (브자 TV)

by 퀘이사

2021.05.06 오후 21:04

PER = 주가/ 주당순이익 = 시총 / 당해 순이익

적정주가 = 예상순이익 * 적정 PER

PER 10배 : 투자회수기간이 10년이다

PER 의 역수 = 기대수익률 (10이면 기대수익률 10%, 5이면 20% 기대수익률)

단점 보완

순이익 대신 영업이익, 현금흐름 사용 : 멀티플 개념

수익가치 대신 자산가치, 배당가치 따로 볼수도...

시총 1조, 현금 2000억, 순이익 1000억일 때, PER은 10배이나,

현금 자산가치를 조정하면, 시총 8000억, per는 8배 (조정 per) 라고 볼수 있다.

예상순이익 :

1) 변화가 작고, 다년간 레코드 : 과거의 추이를 참고로 미래를 예측, 3년치

2) 변화가 크고, 성장산업 : 디스럽터 산업, 산업의 성장 * 시장점유율

10년을 고려, 10년이 되는 시점의 실적은 얼마가 될 것인가?

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커질 것인가?

M/S 는 얼마나 될 것인가?

초기투자비용이 크므로, 이익률이 작지만, 투자비용이 상각이 되면, 최종 이익률은 큰 변화가 있게 된다.

순이익 = 가격 * 수량 - 비용

3년 정도 미래를 예측한다. 그 뒤로는 경영자의 능력을 보고 간다.

보수적 추정이 원칙이며, 보수적으로도 싸다면 지금이 사야할 타이밍!!!

미래의 PER은 얼마나 될 것인가?

: 성장율이 높으면 높은 PER을 받는다.

성장율이 낮아지면, 비즈니스모델의 영향을 받게 된다.

씨클리컬, 장비주의 경우 성장기간에 받는 per는 크지만, 성장이 멈춘시기의 기대 per은 반대로 작아질 수 있다. :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라.

per은 아트에 가깝다. 대중의 영향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피터린치 : per를 자주 활용, peg 개념 (per ÷ 예상성장율)

peg가 낮을 수록 좋다. (즉, per50이더래도, 성장율이 50% 이상이면 peg가 1이하이므로 좋은 기업이다.)

벤저민 그레이엄 : per 8.5 + 예상성장율 *2 까지 per의 목표가 될 수 있다.

회사의 과거 per, 속한 산업의 per, 전체 지수의 per 과의 관계

틀려도 덜 잃고, 맞으면 더 벌수 있는 투자의 방법

맞고 틀리냐 보다는 , 논리적이고 적절한 로직을 따르는지가 중요

정말좋은 종목은 밸류에이션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 종목이다.

(딱봐도 정말 싼 회사를 찾아라!!!)

최준철 대표님 , 감사합니다.

https://youtu.be/mE6IFRXD_f0

Disclaimer

  • 당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콘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서, 당사 및 크리에이터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콘텐츠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모든 콘텐츠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크리에이터의 의견이 반영되었음을 밝힙니다.

퀘이사

파머

콘텐츠 2117

팔로워 0

재야의 전문투자자입니다. 가치성장주와 메가트랜드 산업에 속한 탑티어 회사를 선호합니다.
댓글 0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