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저평가 현황 및 투자 원칙 (Feat.신세한탄)

한국의 저평가 현황

저렴함,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음

그러나...싸다고 사면 계좌는 싸다구 + 이단옆차기 + 암바 +기무라 맞는 수준임

그리고 투자 원칙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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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국장 계좌뿐만 아니라 내무부장관이 가지고 있는 국장 가족계좌도...

한국의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계속 투자하고 기다림

고수분들, 그리고 장기간 살아남으신 분들, 그리고 Risk가 뭔지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국장 투자자는 사면 손실을 우선적으로 감내해야 된다. 그리고 인내 뒤에는 열매도 맛보지만,

최근에는 사면, 우선 하락 그리고 지속적으로 하락, 그리고 터지는 반대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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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의도적이다

강아지 좋아하는 김+윤 조합은 계속 삽질하고, 병신 지랄 하고 있으니,

반대쪽 지지층은 굳건하고, 특검이고 나발이고, 세금이고 지랄이고, 주식이니, 투자니,

자기들하고는 이해 관계도 없고, 그냥 고려 대상이 아니다. (1400만명이 투자자라는데... 아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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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여야 관계없이 자기들 이해관계 + 표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부동산은 좌시하지 않는다

(22년 레고부터 해서 어떻게 막은건지, 지금은 어떻게 막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태영건설 비슷한거 많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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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던 사다리를 끊어서, 부자들을 욕하게 하고,

자기들은 그들편에 선다고 거짓선동하고, 그래야 표를 빨아 먹을수 있고, 지지층도 결집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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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가 유예가 되던, 폐지가 되던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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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첨단 기업이 밀집한 미국, 장기간동안 밸류업을 준비한 일본, 정부가 직접 부양하는 중국

몇 년동안 사람들이 이제 비교를 하게 되니까, 뭐가 더 좋은지 파악이 되어지는 시장으로 몰려갈거다.

시장은 존재하지만, 거래가 없는 시장...무관심이 가장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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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유예 OR 폐지 => 또 할꺼잖아? 어차피... 할거아니야

• 상법개정, 밸류업 할거라니까 => 근데... 기업이 자발적으로, 노력해서, 하라면서... 이때까지 안한거 몰라? 그런것이 된다고?

• 보다 더 강력한 해자와 확장성이 가능한 기업들과 BM => 맥도날드 & QSR VS 맘스터치 or 스타벅스 vs 하삼동 커피 뭐살래?

• 짠물배당, 자사주는 매입만, 그리고 쪼개고, 나누고, 그래도 합법 => 한쪽은 지속 배당확대, 자사주는 사면 불태움, 저런 분할은 불법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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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큰 문제는 유연하지 못하고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는 내가 문제다. 다 내탓이다.

하지만, 역병의 시기에 투자에 진입한 사람들 중, 상위 그룹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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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기업에 자금이 수혈되지 않으면...

그때 되어서, 또 간첩당은 뭐라고 말할것인가?

그냥 또 절하면 되겠지, 이런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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