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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샘 알트먼, SK·GS·코오롱·HS효성 오너家 회동

by 낙민동추노

2025.02.05 오전 00:04

K-기업들 화이팅이다.

서로 싸움박질 그만 좀 하고, 정말 마지막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기업들 지원도 하고, 투자도 해야 될건데... ㅆㅃ놈들...

오너들도 이제 세대가 바뀌었으면, 과거의 주주에 대한 태도도 좀 바뀌고....

한국을 방문한 것 보면,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제조에 대한 생각도 한것 아닐까? 그런 생각도 생긴다.

중국과 같이 가기에는 애매한 상황이고, 일본도 아마 가겠지?


Q: 버티컬AI시대의 생성형 AI미래는?

A : 세상 데이터의 큰 부분은 프라이빗 데이터, 회사 안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AI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맞춤형

으로 파트너십 개발 활성화 생성형 AI는 더 많은 범용 데이터 학습, 지식 수준을 높여갈 것.

개인생각은?

프라이빗, 회사내부 자료 ==> 네트워크/문서 보안?

Q: 스타게이트 PJT와 기존의 데이터센터의 다른점은?

A: 규모의 차이가 가장 큰 부분, 두자릿 수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유일함

개인생각은?

반도체는 계속 때려박고, 전력도 계속 필요하지만, 결국 데이터센터 건설하려면, 해당관련 건설쪽에도 특화된 기업들, 특히 충격보호???

Q: 미래 AI개발 로드매과 필요한 요소는 무엇?

A: 이제 AGI에 집중, 빅아이디어는 필요하지 않음, 이제 아폴로PJT와 같은 과학적 리스크 수준은 낮고,

이제는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단계

개인생각은?

기술적으로는 많이 진보한 상태인건가? 아이디어는 (=데이타) 어차피 가지고 오면 되는 거니까?

Q: AI가 향후 기업의 CEO를 대체할 것이라고 보나?

A: 맞다, 그 역활에 대하여 기대가 크다

개인생각은?

AI비서, 사운드로 하는거, 마치 자비스 같은거, 그럴려면 데이터가 다시 다 있어야 되는데 결국은 반도체와 필요한 전력?

그리고 공부하고 학습하지 않는 CEO들은 빠르게 물러나야 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K지분구조는 그것을 막아주겠지만)

Q: AGI가 온디바이스 AI에도 작동은 가능?

A: 로봇 형태의 AGI등장을 강조, 온디바이스에 탑재되는 것은 AGI에 매우 중요, 수년 내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보하는 관점에서의 공상과학과 같은 온디비이스 AGI가 나올것, 로봇의 경우 이제 필요한 제조 및 기계적 역량이

함께 개발, 앞으로 커져 나가는 초입에 있다고 생각

개인생각은?

숫자로 파악시, 매수할 수 없는 기업이 대부분인데, 시장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음. 그리고 앞으로 나가는 초입

미래가 생각보다 상당히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는듯...

아래는 조기주식회 공부방 COMMENT

오픈 ai는 ai전용 디바이스를 삼성전자를 통하여 개발 할수도 있을거 같고요.

Arm과 ds사업부도 같이 회동한걸로 보아 이때 필요한 칩에 대한 논의를 했을수도 있고 삼파에서 칩을 생산 할수도 있겠죠?

뇌피셜이긴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전제품 벨류체인들도 다시 주목해 볼 필요 있을거 같고요.

만약에 삼파가 오픈 ai 전용칩을 수주한다면 이제 수 많은 회사들한테도 수주가 밀려들수 있겠죠?

그러면 삼파 벨류 체인들도 다시 주목 받을수 있을거 같구요.

아직은 아무도 모르는 if인 상황이지만 오픈 ai도 중국이라는 큰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속도를 올려야 할거 같네요.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어느 회사가 주목 받을지 미리 공부해서 정리해두시고 상황에 따라 현실이 되었을 때

수혜기업을 매수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네요.

https://t.me/EarlyStock1/3390

생각나는 기업

주봉, 월봉은 까마득하지만, 거래량은 표시가 나는듯...식각이들 보다 좋은건가? 어떻게 될란가?

리노공업은 이것저것 떠나서 워낙 저렴한 구간이었으니, 역시 국가대표 근본기업은 저렴해지면 돈냄새 맡는 사람들은

참을수가 없는 것 같음 (난 왜 그런 냄새를 항상 못 맡을까?)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GS·HS효성(487570)·코오롱(002020) 등의 오너일가 3·4세들을 만나 소재, 콘텐츠, 제조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알트먼 CEO는 이 자리에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특징과 AI를 통한 기업 경영의 변화, 온디바이스 기반 인공범용지능(AGI)의 등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로써 샘 알트먼은 이번 짧은 방한에서 삼성과 SK, LG, GS, 코오롱, HS효성 등 국내 재계순위 상위권의 대기업 오너일가 여럿을 만나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샘 알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업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GS그룹, SK그룹과 코오롱그룹 등 3·4세들 10여명을 만났다. 이 오찬 간담회는 국내 벤처캐피털(VC)인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최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국내 대기업 오너일가인 최성환 SK네트웍스(001740) 사장, 조현상 HS효성 대표, 허윤홍 GS건설(006360) 대표,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유우진 LG전자(066570) 오픈이노베이션 담당, 정종환 CJ ENM(035760) 콘텐츠·글로벌 사업 총괄 등도 참석했다. 아울러 SBVA의 모회사인 디에지오브를 이끄는 손태장 대표도 참석했다. 손태장 대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의 동생이다.

먼저 최성환 사장은 오픈AI에 “버티컬 AI 시대의 생성형 AI의 미래가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케빈 웨일 오픈AI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세상 데이터의 큰 부분은 프라이빗 데이터"라며 "회사 안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 맞춤형으로 파트너십 개발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성형 AI는 더 많은 범용 데이터를 학습하며, 지식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현상 대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기존의 데이터센터의 다른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알트만 CEO는 "규모의 차이가 가장 큰 부분"이라며 "두자릿 수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또 허윤홍 대표는 “미래 AI 개발 로드맵과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알트먼 CEO는 "이제 우리는 AGI에 집중하고 있어서 '빅 아이디어'는 필요하지 않다"며 "이제는 아폴로 프로젝트와 같이 과학적 리스크 수준은 매우 낮아졌고, 이제는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규호 부회장은 "AI가 향후 기업의 CEO를 대체할 것으로 보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알트먼 CEO는 "맞다"며 "그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힘주어 말했다.

AGI가 온디바이스AI에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유우진 담당의 질문에 알트먼 CEO는 로봇 형태의 AGI 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온디바이스에 탑재되는 것은 AGI에 매우 중요하다”며 “수년 내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보하는 관점에서의 공상과학과 같은 온다비이스 AGI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봇의 경우 이제 필요한 제조 및 기계적 역량이 함께 개발되고 있고, 앞으로 커져 나가는 초입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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