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오래다니고, 익숙함에 점점 빠져들어서,
너무 익숙해서 나오지 못하다 보니, 긴장감이 거의 없어지기는 없어진거 같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리스크가 커지게 되었고...
인간은 스스로 리스크를 인지하고 비교해가면서, 판단을 내리기 때문이다.
인지되지 않는 리스크에는 긴장감이 없다.
긴장감이 없으면 관심이 없고, 고민이 없고, 학습이 없게 된다.
리스크를 스스로 짊어지는 길만이 성장을 불러온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유무형자산을 연결하는 행위도 마찬가지다.
죽을정도의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지만,
아무런 위험도 업이 살아간다면 머리는 멍한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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