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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25.02.15)

by 낙민동추노

2025.02.15 오전 10:10

한달 전?, 두달 전?, 어떤 슈퍼개미가 추첨으로 책을 보내준다고 했다

되겠나? 설마? 하고 신청했는데, 어제 오후에덜커덩~ 도착하였다.

따따쌍 맞은 기분이다.

세상이 좋네, 마네, 엉망이네 해도 좋으신 분들은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주는 사회인것 같다

작던, 크던 어떤 일들은...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우선 해봐야 된다.

특히나 어떠한 리스크도 없다면...

근데 주식은 될지 안될지 모르고 하다가 깨지고 있다,

과정이라고 자위하면서 그래도 해야지 별 수 없다.

정말 잘 하고 싶다

누군가가 그러더라.

Q :전세계 최고의 1류 명문대학은 어디?

A :그곳은 바로 바로 들이대

남조선 일론머스크 '왕회장님'

상승장에서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투자를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비상수단으로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이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해 두라는 뜻입니다.

즉 약세장 투자에도 일정 부분 주시하라는 의미입니다.

22년과 24년은 정말 하락과 변수를 많이 생각했어야 되는 시기다

물론 지나가고 나서 생각을 하는 것이지만, 최근은 정말 강하다고 느껴진다.

미장은 횡보중이고 (TSM, KMI, AVGO, GLW, UPS)

연금은 선방중이고, (나스닥, 천연가스, 조선, 엔터, 반도체소부장)

국장계좌는 아직 회복을 하지 못했지만, (바보인가? 비싸게 산건가?)

주도주가 아니더라도, 변방 소외/천대 주식들도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일부종목들은 스치면 이런 저런 이유로 상승이다.

같은 뉴스가 나오더라도 12월에 나온뉴스, 2월에 나온뉴스,

시장은 정말 다르게 반응한다.

아래는 12월 23일이다. 어떠한 반응도 없었다. 오히려 하락하였다

https://www.mk.co.kr/news/stock/11201437

아래는 2월13일이다. 시간외에서는 상으로 마감을 하였다.

https://www.etnews.com/20250212000218

작년은 원국추라고 하였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느낌이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어느시점에는 다시 '하락', '리스크'라는

단어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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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민동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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