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중간에 포트폴리오에 대한 내용들 ...
주식은 사지 못하고, 옷만 사는 젝시믹스가 광고에 나와서 좋아해야 되나? 슬퍼해야 되나?
무지성 배당률 순위 추출이 아니라 ROE & P/E를 반영했다고 기록해 두셨다
https://www.loginmarket.co.kr/search/label/%EB%AF%B8%EA%B5%AD%EB%B0%B0%EB%8B%B9%EC%A3%BC
개인적으로 20년에 통신사 AT&T, JNJ, SBUX, 리츠ETF KBWY를 매수하여 대단히 작지만 그래도 배당은 분기배당 + 월배당 받고 하였음.
22년에는 일부 익절하고 엔비디아 추가, 남은 배당주 AT&T, KBWY는 23년, 24년초 모두 손절하고 TSMC를 늦었지만 급히 사기는 하였는데...
어찌되었던 매월 들어오는 배당은 금액의 대소를 떠나서 대단히 만족감을 주었음.
최근 어찌 어찌 엔비디아를 일부 분할로 정리하고, 어제밤도 급한대로 일부 정리함.
정리한 금액은 우선 미화 RP에 구렁이알로 보관중이지만, 매력적인 기업들이 있다면, 분할로 접근예정. (현재는 TSMC/타이슨푸드 보유중)
배당 상승률 이나 내용으로 보면 불멸의 배당주 (08년 금융위기에도 줄이지 않았던가? 유지했던가? 그랬음) '리얼티 인컴' 제일 좋은 선택일지도...
좌측은 최근 데이타센터로 섹시한 '에퀴닉스', 우측은 '리얼티인컴'
한국에도 적기는 적지만 하나금융지주나 JB금융지주의 경우 놀래 자빠질 수준의 배당금 상승률을 보여줌
상기의 섹시한 그래프 출저는 홍콩제국에서 잘모르겠지만 근무중인? 파견중인? 심플가이님 블로거에서 훔쳐옴
자세히 보면 배당이 몇분기 유지되다가 팡~팡~팡~ 튀어버린다
홍콩을 적다 보니 주식시장도 좋아지고, 주식투자 잘해서, 홍콩 침샤추이 가고 싶어진다.
아...아...아... 잠시 현실을 망각했다. 현실이 이상하다보니 망각하고 싶은가 보다...
재명세가 있는데...주식투자해서 여행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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