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음
미국무역 대표부 USTR 청문회를 집중하는 분위기 - 중국산 가격 할인 가능, 한국/일본산 가격 프리미엄 가능
Bulk가격 회복하고 매입이 증가 (한달간 운임 약 300% 상승)
유조선 (VLCC) 가격 상승중, Dark Fleet 제외한 선박에 대한 수요 증가
컨테이너 현물 가격은 지속 하락중 (박스 운임과 용선료 격차 최대치), 중고시장은 여전히 분주함
최근 구리가격 상승도 그렇고, 벌크선박 가격상승도 그렇고, 중국경기 상승을 가르키는 신호인가?
컨테이너는 시장에 풀리는 양이 어마 무시해지는데도, 운임이 견조한것은 참으로 신기하다
물론 해운동명을 비롯하여, 여러 지정학적 사유가 있지만....
각자도생은 지속적인 트랜드,
Ship by Made in Korea Risk는 뭐가 있을까?
Could Japanese and Korean tonnage be about to appreciate dramatically in price?
일본과 한국 톤수가 가격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을까요?
It is evident many buyers and sellers may be waiting to hear the results of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hearing this week pertaining to China’s maritime, logistics and shipbuilding sectors and this will also have a knock-on effect on owners and operators of Chinese-built tonnage.
이번 주 중국의 해양, 물류 및 조선 부문과 관련된 미국 무역대표부 청문회 결과를 기다리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많을 것이며, 이는 중국산 톤수의 소유주와 운영자에게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This could in effect create a two tier market for pricing, with perhaps Chinese vessels facing discounted prices versus Japanese and South Korean built vessels thereby obtaining premiums,” Gibson suggested.
깁슨은 "이는 사실상 가격 책정을 위한 2단계 시장을 형성할 수 있으며, 아마도 중국 선박이 일본과 한국에서 건조된 선박에 비해 할인된 가격에 직면하게 되어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제안했습니다.
The gathering momentum in the dry bulk freight market is encouraging a bolder approach from buyers.
건조한 대량 화물 시장에서 모멘텀이 바이어들로부터 과감한 접근 방식을 장려하고 있다.
“Certain sectors of the market look particularly threadbare of candidates which suggests that prices will have to rise to tempt more sellers to come forward,” Hartland noted.
하트랜드는 "시장의 특정 섹터는 특히 후보자가 많아 보이며, 이는 더 많은 판매자가 나서도록 유도하기 위해 가격이 상승해야 할 것임을 시사합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Prices for vintage capesize bulkers are rising notably, as spot rates are up around 300% in a month.
빈티지 케이프사이즈 벌커의 가격이 한 달 만에 약 300% 상승하면서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Lila Global bought a pair of 2006-built capes, the 172,000 dwt Maran Sailor and Maran Odyssey, for $19m each. In comparison, Nasdaq-listed Greek owner OceanPal sold a one-year older sister ship in January for $16.2m to China’s Rongchang Shipping.
릴라 글로벌은 2006년에 건조된 172,000dwt급 마란 세일러와 마란 오디세이를 각각 1,900만 달러에 구입했습니다. 이에 비해 나스닥에 상장된 그리스 소유주 오션팔은 1월에 1년 된 자매선을 중국 룽창 해운에 1,620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Norwegian dry bulk operator Western Bulk Chartering locked in about $1.5m profit from the sale of a 2020-built ultramax picked up by exercising a purchase option. The Oslo-listed company has offloaded the Western Singapore to Thai bulker owner Precious Shipping for $28m.
노르웨이의 드라이 벌크 운영사인 웨스턴 벌크 차터링은 구매 옵션을 행사하여 2020년에 건조된 울트라맥스를 판매하여 약 1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오슬로에 상장된 이 회사는 웨스턴 싱가포르를 태국 벌크선 소유주인 프레셔스 쉬핑에 2,800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In tankers, VLCC prices continue to firm in tune with brokers’ forecasts of higher rates for ships trading outside the dark fleet. Brokers note buyers are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tonnage of reputable propriety for lucrative, compliant trading.
유조선에서 VLCC 가격은 Dark Fleet 밖에서 거래되는 선박의 운임 상승에 대한 브로커들의 예측에 따라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로커들은 구매자들이 수익성 있고 준수하는 거래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적정 톤수에 대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New York-listed DHT sold a 2011-built VLCC, with broking sources indicating that the 320,000 dwt DHT Lotus, built by Bohai Shipbuilding Heavy Industry, fetched close to $55m.
뉴욕에 상장된 DHT는 2011년에 건조된 VLCC를 매각했으며, 중개 소식통에 따르면 보하이 조선 중공업이 건조한 32만 dwt DHT 로터스는 약 5,500만 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
Alleria Shipping, a Hong Kong-registered company, sold the 2009-built, 296,481 dwt Yinghao Spirit, a Bohai Shipbuilding Heavy Industry-built ship, for $52m to undisclosed Middle Eastern buyers.
홍콩에 등록된 회사인 알레리아 해운은 2009년에 건조된 296,481톤급 잉하오 스피릿 호를 보하이 조선 중공업에서 건조한 선박으로, 중동의 미공개 구매자들에게 5,200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Nasdaq-listed Greek tanker owner and operator Performance Shipping nearly doubled its money by selling one of its aframaxes. The Andreas Michalopoulos company has offloaded the 2011-built P Yanbu for $39m after picking up the 105,400 dwt vessel in late 2020 for $22m.
나스닥에 상장된 그리스 유조선 소유주이자 운영사인 Performance Shipping은 아프라막스 중 하나를 매각하여 자금을 거의 두 배로 늘렸습니다. 안드레아스 미할로풀로스 회사는 2020년 말 105,400dwt급 선박을 2,200만 달러에 인수한 후 2011년에 건조된 P Yanbu를 3,900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Container shipping is in a curious position. Spot rates have been falling all year, with some analysts forecasting profits for the sector will slide by more than 80% this year, and yet the sale and purchase scene remains busy.
컨테이너 운송은 흥미로운 위치에 있습니다. 현물 가격은 연중 내내 하락하고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올해 이 부문의 수익이 8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판매 및 구매 현장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Containership utilisation slipped below 90% this month on many of the sector’s biggest tradelanes, while the gap between box freight rates and charter rates has hit an all-time high..
이번 달 컨테이너선 이용률은 업계 최대 무역로 중 상당수에서 90% 미만으로 떨어졌고, 박스 운임과 용선료 간의 격차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Continued softening in the spot market comes against a backdrop of weaker than usual volumes post-Lunar New Year, increased competition between liner companies amid alliance restructuring, and widespread uncertainty brought about by an ongoing series of tariff announcements from the US and its trading partners,” commented Clarksons Research in a weekly report.
클락슨 리서치는 주간 보고서에서 "설 이후 평소보다 약한 거래량, 동맹 구조조정으로 인한 여객선 회사 간 경쟁 심화, 미국과 무역 파트너의 지속적인 관세 발표로 인한 광범위한 불확실성 등을 배경으로 현물 시장의 지속적인 약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espite all this, Alphaliner noted that in the secondhand market: “Prices remain firm, particularly for the quality units.”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파라이너는 중고 시장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특히 품질 단위의 가격은 여전히 안정적입니다."
Headline transactions include CMA CGM’s acquisition of the 2009-built 4,255 teu Debussy from UK-based Borealis Maritime for around $31m, while MPC Container Ships sold the 1,341 teu Franziska as well as the 1,296 teu Fabiana to Sea Consortium for $21m en bloc.
주요 거래로는 CMA CGM이 2009년에 건조된 4,255테우 드뷔시를 영국에 본사를 둔 보레알리스 마리타임으로부터 약 3,100만 달러에 인수한 것과 MPC 컨테이너쉽이 1,341테우 프란치스카와 1,296테우 파비아나를 씨 컨소시엄에 일괄적으로 2,100만 달러에 매각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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