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욕망은 몇년동안 너무나도 명확하다. 갈길은 멀지만, 정말 완벽하게 명확하다. 그것을 자주 너무나도 자주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망에 충실하게 실제로 행동했냐고 생각하면 그렇지는 않다 (성과가 분명하게 말해주고 보여준다)
나는 욕망에 항복하고 복종하기로 했다. 욕구하지 않고 싶다면 그것도 나만의 욕망이다. 나는 수도자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니고, 그저 '나'의 삶을 사는 한 인간이니까. 진실한 '나'가 된다고 해서 행복해지거나, 인생의 깊은 의미에 접근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나'가 되는 것이다.
영화가 오래전 2009년 이니까, 인플레이션 감안을 한다면, 현실에서는 20억-30억이 되어야 하겠지만, 꿈같은 목표가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는 금융자산 우선 10억이 되어야 한다. 반드시!!! 이제는 그렇게 이루어야 할 動因도 너무나도 명확해지고 있다.
2009년 영화 '10억'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많은듯....한번 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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