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시 산업이나 기술적으로 변화가 있는 모습들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냥 이 정도 규모면 꽤나 투자 아이디어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적어본다.
1.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기업의 자체 전력 생산 시작
2. 아이패드 투스택 탠덤구조 사용
3. e잉크 기술

메인 뉴스 스마트폰 전송 2022-05-18 17:44 [뉴스] 애플, E-Ink 디스플레이 탑재한 폴더블 디바이스 제작하나? 지난 5월 16일(현지 시간 기준)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Ming-Chi Kuo)가 애플이 E-InK 디스플레이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밍치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차세대 폴더블 디바이스의 커버 스크린과 차세대 아이패드를 위해 대만의 이잉크(E-Ink)사가 제작한 전자종이 디스플레이(EPD)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컬러 EPD 기술은 다른 디스플레이에 비해 제공 색상이 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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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디스플레이의 블랙 PDL 사용
원편광필름이 사용은 줄어들고 블랙 PDL의 보급이 확산될 것인가? 등에 대한 고민은 필요 가격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
5. 결국엔 원통형 혹은 각형 배터리 ?


이 중에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무엇일까? 투스택 탠덤구조 혹은 블랙PDL 같은데 이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만한 회사는 어디가 있을까?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특히 지금 시점에 국내시장이 매우많이 빠졌다고 생각되지만 주로 외국자금의 유출이 매우나도 크다.
그럼 외국인이 한국시장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어떤 업종에 관심이 갈까?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잘하는 업종들이 아닐까?
그럼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디스플레이, 조선, 철강 등이 아닐까한다.. 그럼 그 중에서 현재 피크아웃으로 쳐맞고있는 산업은 지우고 오히려 바닥을 형성하고 있는 산업은 어디일까?
그 이유가 원자재 인플레이션이라는 명목하에 탑라인인 매출액은 살아있지만 영업이익은 두드려 맞고 있는 산업이라면 더욱이 좋을것 같은데...
어렵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자동차는 전방수요가 지속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계속해서 든다... 잘 모르겠어서 소거법으로 지워보는 중이다. 찍어도 확률 높게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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