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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확장시키는 '진짜 메타인지' 방법

by 카리스마

2025.05.25 오전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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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메타인지는 내가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거다, 여기까지는 잘 배운 거 같아요. 왜 메타인지가 아직까지 어려운지, 정확하게 메타인지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미싱하는 게 뭔지 생각하니까 더 설명했어야 되는데 아직 못했던 게, 사실은 제가 진짜 메타인지의 조건, 메타인지 연구를 오랫동안 했거든요.

메타인지는 두 단계가 있어요. 모니터링이라는 게 있고 컨트롤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이런 얘기를 많이 했지만 한국에서 메타인지는 모니터링이나 내가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거다, 여기까지는 되게 잘 배운 거 같아요. 그게 틀린 것도 아니고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근데 제가 조금 더 설명했어야 되는데 아직 못했던 게 그 두 번째 부분이에요. 컨트롤은 모니터링한 다음에 더 많은 것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 행동을 선택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그냥 학생이 공부하면서 읽으면서 막 모니터링을 해요. "어, 이거는 왜 이렇게 어려워, 너무 어렵다. 아, 이거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러면 자신을 봤어요. "아, 이거는 내가 아직 모르는 내용이다." 근데 여기서 너무 어렵기 때문에 한 시간 더 공부를 해야 되겠다, 그게 컨트롤이 행동을 선택한 거예요. "어, 내가 더 공부를 해야 되겠다." 그런 컨트롤 부분은 우리가 한국에서 상상하기 쉽고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대부분 우리가 어떤 컨트롤을 선택해야 되는지, 어떤 행동이 우리한테 도움되는지 생각하면 혼자서 선택할 수 있는 행동들이 아니에요. 보통 우리가 공부할 때, 배울 때 대부분 다른 사람하고 함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다른 학생들도 있고 회사에서 사람들도 있고 집에서 뭘 배울 때도 가족도 있고 부모도 있고 형제도 있고, 우리는 정말 소셜한 동물이에요

.

그럼 여기서 컨트롤이 나오는 게 커뮤니케이션이에요. 그래서 항상 요즘에 왜 메타인지가 아직까지 어렵지, 왜 어린애들한테 어렵지 그리고 부모들도 정확하게 메타인지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 부분이 미싱하는 게 뭔지 생각하니까, 커뮤니케이션이 소통 바깥으로 나와야 되는 말이거든요. 그래 손 들고 "선생님, 이건 너무 어려운데요. 한번 더 말씀해 주세요."

여기서부터 제가 사실 어릴 때 너무 어려웠던 거예요. 그리고 어른 되고 나서 쉬워지지 않아요. 한국 문화 속에는 그런 게 있어요. 말을 많이 안 하는 게 그리고 조용하고 이렇게 좀 대답도 안 하는 게 착한 거라고 생각해요, 겸손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실은 이 메타인지 컨트롤 두 번째 단계가 어려운 게, 우리 다 사실 착하잖아요. 그리고 좀 안 착해도 착한 척 해야죠. 착한 척을 조금 해야 되니까, 조금 나쁜 말을 해도 자기 의견이 달라도 우리가 동의 안 해도 우리가 왜 바로 말을 안 하는지 그것 때문에 메타인지 모니터링은 잘되지만 두 번째 단계로 바로 안 가요. 그게 스톱 되는 게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 생각 많이 하는 게 커뮤니케이션이 우리한테 어떤 건지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나아갈 때 언제 스톱 되는지 그리고 뭐 때문에 멈추면 다시 안 들어가는지, 커뮤니케이션을 길게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시퀀스들이 결과들이 있는지, 커뮤니케이션을 빨리 멈추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길게 할 수 있는지, 사실은 제가 이제 어른 되면서 살아가면서 제 커뮤니케이션을 일부러 멈추는 게 많거든요. 그러면 얼마나 억울한지, 뭐 이런 게 없다고 큰 문제 되나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제가 보는 이 지구 인생에서는 너무너무 중요해요.

학생들부터 어른들 될 때까지 이게 멈추게 되면 학습도 멈추는 거고 피드백도 멈추는 거고 대화가 아예 없는 거고 통이 잘되는 거예요. 이게 사이클이 모니터링이 그냥 끝나고 컨트롤 행동 선택하고 그 끝나는 게 아니에요. 모니터링하고 그다음에 좋은 컨트롤에 쭉 들어갔잖아요. 거기서 피드백이 들어와요. 피드백이 들어오면 다시 모니터링, 다시 adjust, 적응이 되고 이게 학습 사이클이 되는 거예요. 이게 메타인지예요.

부모들이 도와줄 수 있는 게 길게 생각할 수 있게 계속 연결이 되게 새로운 모니터링으로 질문을 다시 던져야 돼요. 혼자서 하는 것보다 긴 소셜 도움을 받는 게 더 정확한 메타인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배웠다면 어른 되잖아요?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소용없는 거예요. 내가 배우는 방법을 해결하는 방법을 갖기 때문에 그런 어른을 키우고 싶죠. 그리고 제가 그 어른 됐으면 겁이 없어요. 이게 용기예요. 용기가 없으면 소통이 안 되고 소통이 안 되면 학습도 멈추고 문제 해결도 안 되고 성장이 멈추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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