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UAM #eVTOL #도심항공교통
1. 한화시스템이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 처음 참가하며, 글로벌 UAM&우주항공&첨단 방산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섬.
2. 이곳에서 한화시스템은 70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해 UAM과 방위산업 2개를 선보임.
3. 세계 3대 에어쇼로 불리는 판버러 에어쇼에서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실물크기 로터 목업을 최초 공개. 또한 로터 안 모터가 '전기추진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OSTR 특허와 IBC 기술도 함께 소개할 예정.
4.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와 함께 2023년 상반기 실물 크기 무인 시제기 제작을 앞두고 있음.
5. 방위산업 존에서는 SAR 위성과 LEO 통신용 안테나, KF-21 탑재용 AESA레이다, 천궁2 MFR, 세계 6번째로 개발한 항공기 생존장비 DIRCM 등 첨단 방산 제품 전시.
Ps. 현대차도 판버러 왔습니다. UAM을 전시했는데, 현대차는 우버가 만든 시제기 모형을 그대로 쓰고 있고 기체 개발 관련해서 눈에 띄는 발전이 없어서 기체를 가져올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에어쇼에 내부 인테리어만 떼서 왔더군요.
Ps. 한화시스템의 실물크기 로터와 당장 내년 상반기 시제기 제작이 기대됩니다. 미국을 주 무대로 하되, 한국도 당연히 중점적으로 할 것이고 최근 영국도 한화시스템 영상에 나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내년 SAR 위성 발사도 있으며 LEO위성 안테나를 넘어서 궁극적으로 위성을 쏘아 사업자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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