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클라우드 #Paas #Saas #Iaas #스마트시티 #코스닥
전체 매출의 25%가 유지보수 계약임. 유지보수 비용 대부분이 R&D 투자로 들어감. 인력 중 70%가 개발인력이고 그 중 53%가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 중. 과거 3년 목표치인 1000억 매출을 달성함. so 다음 3년 목표인 3000억 목표도 기대가 됨. 코로나 이후 즈음 본격적인 실적 전망. 2021년부터 수익성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 대표가 말함. 클라우드 솔루션 숲을 만들 것이라 비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무기술의 기술 1. NCC 솔루션의 NCC-VDI 2.칵테일 클라우드의 멀치/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 및 운영 3. Smart DX 솔루션 현재 나무기술은 4개(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IBM)의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임. 컨테이너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진행 중.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우 미국 엑셀러라이트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음
아스펜스(종속회사)의 PLM 사업을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그룹, LG 그룹,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CJ제일제당, 에이스 테크놀로지 등 대~중견기업까지 다양한 고객군을 가지고 있음. PLM은 성숙기에 진입한 사업이라 향후 특별한 매출 향상을 예상하기는 어려움. 당사는 PLM 글로벌 1위 마트팩토리 관련 기술 수요에 따라 산업분야에서 PLM솔루션 도입이 확대되었으며, PLM을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활용하고 있음. 산업별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자동차, 전기-전자, 항공, 기계 분야의 꾸준한 수요와 생명과학, 에너지, 소비재, 패션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
디지털 트윈 구현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등 제조업 분야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기술로 분석됨. 아스펜스는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백본이라 할 수 있는 PLM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솔루션 공급 및 구축, 유지보수 사업 진행 중.
절차상 고객 충성도가 높기 때문에 진입장벽은 높음. 다소시스템의 주요 파트너로서 고객 맞춤형 PLM 구축을 통해 독보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음. 전통적인 산업 뿐 아니라 바이오 제약/헬스케어 등의 생명과학 부문과 에너지 소재 부문에 사업 역량 집중하고 있음. 국내 최고 제약사 중 하나인 CG녹십자의 R&D통합업무시스템을 2020년에 구축 완료하고 연구소 과제관리, 인&허가관리, 연구데이터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을 사용중. 이걸 바탕으로 생명과학 고객 대상으로 smart lab과 LIMS(lab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EDMS 등의 사업확대 중. 에너지&소재 부문에서는 JD(Joint Development Platform)구축,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물성 DB 구축, 빅데이터 활용한 분자 모델리 등을 진행중
*Iaas 솔루션
NCC는 NCC-VDI, NCC-WebDrive, NCC-Monitor, NCC-Hcloud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XenServer, Nutanix 기반의 데스크탑 통합 관리 및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XenServer는 가상화의 기본 단일 서버 개념을 확장하여 대중 서버의 완벽한 가상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Nutanix는 가상화 환경에서 동작하는 가상머신의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하나의 노드에 컨버지드한 플랫폼이다. 가상화 기술의 경우 나무기술이 현재 M/S1위를 유지 중에 있다.
NCC-VDI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가상 데스크 톱이 현성된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형성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즉,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기술을 통해 IT자원에 대한 추적 및 가시성을 제공하며 통합 자원관리를 지원하여 데스크톱 가상화 사용 및 관리에 있어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VDi는 Daas에 비해 완벽한 제어가 가능하고 많은 Capex가 들어가지만 구독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엔터프라이즈급 회사에게 Daas보다 저렴한매력을 가질 수 있따. 또한 VDI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이 긍정적인 것으로 예상이 되어 전방산업 역시 좋다고 볼 수 있다.VDI는 향후 엣지 컴퓨팅과 결합하여 엣지VDI로 발전할 수 있기에 기업의 기술간 융합 역시 지켜볼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NCC-VBR은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VM 백업/복구 관리, NAS 백업/복구 관리, SAN 백업/복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즉, 가상화 인프라의 백업관리 자동화를 통해 강상화 운영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다. NCC-WebDrive는 불법적인 파일 유출 방지를 위한 솔루션이고 NCC-Monitor는 VDI 운영 인프라의 통합 모니터링을 위한 솔루션이다. 마지막 NCC-Hcloud는 쿠버네티스로 운영되는 컨테이너 환경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통합관리서비스이다. 여기서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의 경우, CNCF(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의 쿠버네티스 소프트웨어 적합성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아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녔다. CNCF에 가입된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업은 AWS, MS, 오라클, SAP 등이다.
NCC 솔루션은 결과적으로 재택근무 솔루션의 종합판이라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나무기술은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엔터프리이즈나 금융권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는 그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쪽에서 소외되던 높으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곳을 타겟팅 했다는 점, 원격 작업환경이 추세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 법률 개정으로 금융권에서 비중요&중요 정보를 클라우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할 것이라 본다. NCC Clients는 CJ, DB금융투자, GS칼텍스, KB손해보험, KT&G, LG디스플레이 SK, 대한항공, 미래에셋대우, 삼성전자, 서울 아산병원, 우리은행, 우리카드, 한화생명, 카카오뱅크, 한수원, 한국 장학재단 등이 있다. 또한 협력사로 Citrix, Google Cloud, Dell Technologies, Nutanix 가 있다.
*Paas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는 나무기술이 대표적 Paas 기업으로 불리게 된 주요 원인이다. 나무기술의 가장 대표적인 기술인 셈이다. Paas는 현재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3개의 시장 중 하나이고 향후 5년간 세계적으로 400%이상 성장률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국내에서도 Paas가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KDB 미래전략연구소) 한편, 칵테일 클라우드는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관리 및 운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멀티 클라우드의 경우,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클라우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VR/AR,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팜, 자율주행, UAM 등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엣지 컴퓨팅의 기반이 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향후 칵테일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칵테일 클라우드가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이유 역시 다른기능은 일반 Paas에서 관찰 가능하지만 그 기반인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덕분에 유연하여 어떠한 인프라에서든 이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위의 기술과 스마트 시티로 가는 매우 중요한 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칵테일 클라우드는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크게 자동화된 DevOps 환경 제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환경 제공,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인프라 에 독립적인 운영, Microservice 환경 제공,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개발과 운영의 효율과를 제공한다. DevOps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빠른속도로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도구 및 방식의 조합을 말한다. 이는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프라 관리를 프로세스를 이용하는 조직보다 제품을 더 빠르게 혁신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은 고객을 더 잘 지원하고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이러한 DevOps 환경을 제공하여 '개발-테스트-운영'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련의 과정을 동일한 환경으로 제공해 개발 환경에서의 구동과 운영 환경에서의 구동 이질성을 제거한다. 이는 서버 이용의 효율성을 극도록 높일 수 있다. 또한 '개발-배포-운영'과정의 자동화 관리를 제공하고 업그레이드, 패치를 다운타임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부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클랑드 네이티브 컴퓨팅 환경이 그것이다. 컨테이너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함으로써 앞서 말한 동일한 환경의 시금석을 놓는다. 또한 동적으로 자원을 필요한 만큼 제공해 맞춤형 제공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을 자동으로 관리해주어 자동 릴리즈를 통해 SW와 업데이트를 자주 제공할 수 있다.
인프라에 독립적 운영과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는 내가 생각하는 칵테일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CNCF에서 인증받은 쿠버네티스 기술을 활용해 인프라에 관계없이(하위OS, vm)배표하고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시장이 커질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해 통합 관리 및 운영을 진행한다. 한편 나무기술은 구글 클라우드에 가장 최적화 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의 자동화, 셀프서비스 등의 특징은 개발과 운영의 효율화를 야기하여 비즈니스에서 민첩함을 제공한다. 한편, 쿠버네티스는 지적 재산권으로 기술이 보호되고 있어 독점적 지위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징적인 것으로 칵테일 클라우드는 2018년 신소프트웨어부문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삼성, 두산, 신한은행, 형대카드, 현대차, 통계청을 포함한 공공기관, 제조업, 금융사 등 30개 기업이 고객사로 존재한다. 동남아와 일본 중국에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코로나 이후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MSA라는 핵심적인 기술 역시 보유하고 있다.
*Saas 클라우드 상품
Smart DX 솔루션은 스마트 클라우드, 스마트 AI, 스마트 빅데이터, 스마트 시티 또는 고객사가 원하는 세그먼트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등 나무기술과 자회사, 관계사가 개발하고 최적화시킨 융합 서비스이다. 처음부터 이러한 기술들을 따로 구매하지 않고 비용도 줄이고 운영인력도 줄일 수 있도록 원패키치화 한 것. 특히 빅데이터, AI, 스마트 시티를 원패키지화하여 제공한다. Capex 여유가 없는 중견중소기업에게 어울린다.
Smart DXㄴ중 가장 먼저 AI의 경우, 마티니(MARTINIE)라는 플랫폼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마티니는 데이터 수집에서 모델 선정, 하이퍼 파라미너터 튜닝, 모델 버전 관리 등을 통해 ML에 필요한 데이터 셋과 ML모델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 제공한다. 즉, 데이서 셋과 모델 구성 학습 준비/테스트 환경/수행 관리를 통해 Ai를 만들고 이를 모델 배포/수행 관리와 상황에 맞는 자동 하이퍼 파라미터 튜닝 관리로 연구자 혹은 기술자 없이도 자동을 ㅗ하이퍼 파라미터를 적용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ML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통해 전반적 프로세스를 관리한다. 미티니는 2021.01기준 ML을 위한 대표적인 모델인 파이썬, 텐서플로우, 케라스, Sci-Kit learn 등을 지원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인 넷미아너365는 기업의 SNA(Social Network Analysis)소프트웨어로 개체와 관계 데이터로 구성 가능한 모든 분야에 적용가능하다. 대표적을 ㅗ데이터 변환, 네트워크 분석 및 시각화 ,기계 학습, 통계 분석, Saas에 기반한 클라우드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 스마트 시티의 경우 Smart City platform을 이용한다. 스마트 시티 플랫폼은 나무기술의 IDC 구축 및 운영,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해서 IOT/Big DATA/AV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융합+내부 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하여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시스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나무기술은 자사의 가상화, 클라우드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AI/ Big Data 기술들을 총망라하여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현재 집중 분야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을 컨테이너 기반 MSA로 구현 및 실제 프로젝트 적용&운영하는 것이다. 스마트 시티 데이터 팩토리 허브 플랫폼을 만들어 분석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카트 시티에 적용한 후 관련 데이터 및 공공 데이터를 수집해 다시 스마트 시티 데이터 팩토리 허브 플랫폼에 축적하는 형식이다. 스마트 시티 기술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모두포함이 되는 핵심 기술이므로 앞으로의 수주와 실적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관련 실즉으로는 아래와 같다.
1. 2019.04.04 김포시 향산 2지구 향산 2도시 개발과 차세대 스마트 시티조성에 관한 업무협약 및 기본설계 - 냉&낭반비 제로에 도전하는 김포 스마트 시티 수주, 가변형 스마트 홈, 자율주행 및 유연주차 등의 기술도 적용
2. 2019.09.10 안산시 스마트 시티 데이터 센터, 스마트 시티 플랫폼 구상과 설계 부문 수주
3. 2019.10 국토교통부 스마트 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R&D - 2020~2021년 기술개발 실증, 2022년까지 기술상용화 및 안정화, 2018.08~2022.12까지 나무기술 핵심 1 부문 참여(스마트 시티 데이터 허브,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술 및 활용 기술 개발)
4. 2020 서울시 스카트 타운 챌린지 사업 진행 협의 중
스마트 시티는 환경부문, 모빌리티 부문, 안전부문, 플랫폼 부문, 통합관제, 에너지 등 많은 부분에 쓰일 예정이다.
*향후 동향
자회사 아콘소프트는 국내 VC를 통해 약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관련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싱가포르 시장에 상장해 동남아,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것이다. 나무인텔리전스는 2020년 설립된 신생회사로 AI기반기술 확보와 융합기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남대 병원과 협업하에 AI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식단과 성향을 분석해 신장질환을 예측하고, 사전에 진단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 수행+전남대 뇌경색 AI학습데이터 구축 사업 참여+공동연구팀에 따르면 정확도 98%, 향후 이를 바탕으로 뇌경색 진단 AI개발에 착수할 예정) 내실있는 AI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2021년이 될 것 같다. AI 기반의 서비스(제품) 모바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전북, 광주, 충청도까지 호남권에 나무기술이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솔루션을 필요한 기업기관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마곡에 엠펠리 R&D 센터를 짓고 있고 2022.10에 입주 예정이다.
*SWOT분석
S: 국내 최초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 상용화 및 국내 가상화 시장 1위 기업
W&T: 기술적 강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IT 기업 대비 매우 낮은 브랜드 경쟁력
O: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 및 5G네트워크 사업 부문 시장 성장
*주담통화
1. NCC 솔루션이 전분기 대비 실적 저조하다. 시장 전망이 매우 좋은 상황에서 갑자기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가?
-> 틀별한 이유x, 수주 베이스라 수주가 많고 적음에 따라 다름
2. 매출원가가 줄어든 와중에 제품제조원가가 많이 늘었는데 이건 뭔가?
-> 그건 칵테일 클라우드가 많이 늘어 제품제조원가가 늘은거임
3. NCC 솔루션이 저조한 대비 칵테일 클라우드는 매우 좋은 실적은 기록했다. 이유가 무엇인가?
-> 원래 작년에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 그러나 2020년 코로나 때문에 기존 유지보수로 넘어가서 크게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월된 것이라 생각
4.향후 2Q 3Q부터는 씨플랫폼에서 총판계약한 칵테일 클라우드도 매출로 일정부분 인식되는 건가요?
-> 맞음(그쪽 총판이 어느정도 팔리는지가 중요)
5. NCC클라이언트는 나오는데 칵테일 클라이언트는 회사 홈페이지 나와있지 않다. 기사로만 알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금융권&제조업&물류 쪽 고객과 일반 고객 중 어느 곳이 더 많은지?
-> 산업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서 모르겠다.
6. 코로나 이후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겠다고 했는데 해외 진출은 지금부터 1~1년 6개월 내에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봐도 되는지? 또한 아콘소프트가 싱가포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느 시점에 상장을 할 수 있을지?
->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크게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밀어진 것이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음.칵테일 클라우드를 IT 마케팅 하기 위해서 싱가포르 증시를 이용하는 것이지 꼭 싱가포르로 가는 것음 아님. 하바기를 기대해봄
7. FPT소프트웨어 코리아와 아시아 태평양 업무협약 맺은 것도 해외 진출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부터 가시적인 서오가가 나오나?
-> 일맥상통
8. 경상견구개발비가 이번에 많이 늘어났는데 그건 뭔지?
-> 연구소 인건비, 연구 많이 하면느는 것임, 국책과제를 얼마나 수주하느냐에 따라 보조금이 달라지므로 유동적임. 현재 연구인력이 늘어서 그런거임
9. 경쟁 회사 대비 수주는 어느정도?
-> 경쟁사는 잘 모름
10. 회사 매출액에 비해서 영업이익이 안나오는게 NCC하고 칵테일 클라우드가 이익률이 크진 않은거 같은데 이건 차후 회사 클라우드가 탄력을 받으면 나아지나?
-> 상품 부문이 매출에 많아서 그럼. 이익률이 적은건 아니고 이제부터 제품 매출을 올릴 것임.
11. 김포 향산이랑 안산시 쪽 스마트 시티 관련 협약이나 플랫폼 부문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 김포는 잠정 중단. 시점도 잘 모름. 안산은 설계는 끝. 시행자는 안산시. 정상적으로 진행 중(조만간 본사업 진행)
12. 국토교통부 쪽 혁신성장동력 R&D 스마트 시티는 2022.12까지 핵심 1부문 참여하는 걸로 알고 있다. 이게 데이터 허브하고 디지털 트윈 쪽 인데 상용화 되면 대구랑 경기도에 우리 회사 기술이 깔리게 되는건지?
-> 정해져 있지 않음. 국책과제이기 때문에 수주하고는 별개
13. 다양한 스마트 시티 솔루션 제시되어 있는 것들(홈페이지 게제된 것들) 이거 우리 회사 스마트 시티 솔루션인지 아니며 우리 회사가 하는 솔루션이 이런 것이다 하고 알려주는 것인지
-> 후자임
14. 서울시랑 협의중인 스마트 타운 건은?
-> 그 부분은 더 확인해봐야 함.
15. 나무인텔리전스는 지금 얼마 아뇌서 AI 구축, AI헬스케어, 기관이랑 기업한테 기술 제공하는 것 등 크게 유의미한 성과는 없죠?
-> 아직 크지 않음 초기 단계
16. 23.3K를 달성하려면 올해 매출액 1200억에 영업이익 60억은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하반기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 시장은 다 좋기 대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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