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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고용량 리튬이온전지 양극재 소재, 사업 및 특허 현황

by 9할9푼9리

2024.04.23 오후 18:50

※ 고용량 리튬이온전지 양극재 소재

ⓐ 23년 11월 27일 기사

석경에이티 "제3공장 통해 신성장 소재사업 본격화" - 딜사이트 (dealsite.co.kr)

나노 소재 기업 석경에이티가 이르면 연내 제3공장 착공에 돌입, 5G·6G 기판 소재용 중공 실리카 등 본격적인 신성장 소재사업 진출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27년까지 고용량 리튬이온전지 양극재 소재 등 이차전지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IR book

23년 IR book

⇒ 고용량 양극재 소재도 하루 아침에 준비한건 아니고 전부터 말씀하셨다.

다만 사업보고서, 리포트에도 언급이 없고, 특허나 국책 과제도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IR book에 내용이 있어서 리마인드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본다.

동사는

①크기 및 입자 형성 제어

②분산

③표면 처리

④정제 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비교적 값싼 광석 등을 기술력으로 순도 높은 원료로 만드는 형식으로 자체 조달

특히 가격에 민감한 배터리 산업에서 가격, 품질 면에서 강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후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 + 고용량 LiB 양극재 소재 사업 영위 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해본다

※ 사업 현황

[뉴스핌 라씨로] 석경에이티 "5G·6G 기판 소재용 '중공실리카' 해외고객사 테스트 중" (newspim.com)

덴탈 및 화장품 등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확보

제3공장 4월 착공, 연내 완공 후 내년 본격 가동

제3 공장 4월 착공, 연내 완공

중공실리카 해외 고객사와 테스트, 많이 진행된 상태, 대량 생산 가능 수준

중공실리카 6G 통신용 소재 제품 관련 특허권 확보, 시장 출시 계획, 5G·6G 고속통신용기판소재

토너 외첨제 해외 고객사 적용 준비, 내년 매출 본격화

친환경 토너 외첨제 추가 개발, 재 국내 및 일본에 특허등록가 완료됐으며 미국은 등록 진행 중

2차전지 소재 고체전해질 소재 및 전기차 배터리 과열방지 소재 TIM 개발 완료하고 상용화를 위한 단계를 진행 중이다

"TIM 소재는 지난해 개발 완료 후, 고객사와 품질 테스트를 계속해 진행해 오고 있다. 전고체 전해질은 현재 특허 출원이 된 상태로, 내부적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상용화 관련 시기는 진행 상황을 더 보고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사업에서는 자외선 차단용 썬크림을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색조화장품 개발을 완료해 지난 4분기 초도물량 출하를 시작. 올해 본격적으로 시장 도입에 나서고 있으며, 일본 A사와는 독점 판매를 확보했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내 김제 제3공장 착공에 돌입하며 생산 능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완공 시점은 연내로,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것". 제3공장에서는 TIM 소재 및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신물질 생산이 이뤄진다.

nylee54@newspim.com

이 기사는 4월 18일 오전 09시38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기사입력 : 2024년04월22일 17:50

최종수정 : 2024년04월22일 17:50

⇒ 다양하게 열심히 준비 중이다. 고객사와의 신뢰 문제로 오픈되지 않는 정보가 많은 것 같다.

주주와 회사 서로 답답한 상황이다. 아마 차차 시간이 지나면 오픈되는 정보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4월 착공이든 5월 착공이든 큰 틀에서 올해 안에 완공만 하면 별 상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특허 현황

석경에이티, ‘중공실리카’ 日나노텍 선 (amenews.kr)

석경에이티는 올해를 양적 성장 원년으로 보고 있다. 건축 관련 인허가 및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마친 후 올해 4월 안으로 전라북도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제3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제3공장은 소재별 고유의 특성 유지 및 안정을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특허경영 강화를 위해서도 지난해 붕화물계 전고체전해질 소재 개발 완료 후 출원한 특허 6종 외에도 다수의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특허출원(PCT)을 통해 글로벌 진입장벽을 높이고자 계획하고 있다.

24년 1월 2개, 3월 2개, 4월 6개 추가 출원 되었다.

1월 25일 1개, 4월 22일 6개의 경우 기존 특허의 PCT로 보인다.

그 중 4월 22일 6개의 특허는 작년 4월에 출원했던 고체 전해질 관련 특허 6종의 PCT로 추정된다.

PCT[ Patent Cooperation Treaty ]

여러 나라에 동시에 특허 출원을 하는 것은 금전적, 시간적 부담이 큰 경우가 많음을 고려하여 체결한 국제 조약. PCT 출원으로 모든 회원국에 특허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출원 단계에서의 편의를 위하여 PCT 국제 출원을 하면 모든 회원국에 동시에 출원한 것과 같은 효과를 일단 부여하고 추후에는 실제로 출원할 국가에 대하여만 국내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PCT [Patent Cooperation Treaty]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 24년 2월 기사와 언행일치(言行一致)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특허 출원 후 12개월 이내 PCT 신청 경우 우선권이 주장 가능하기에 거의 기한을 꽉 채워서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9할9푼9리의 생각

주주 입장에선 유망해 보이는 신사업, 소재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오피셜로 나온 건 없어서 답답하고.

회사 입장에선 여러 가지 이유로 확답을 못 해서 답답하고.

서로가 답답한 상황에서 1년이 지났다.

보도자료를 통해서 착공이 늦어지는 이유, 기한 등 주주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지만

1년 동안 지지부진한 주가로 불만 있는 주주들이 많다.

대부분 비공개로 특허 출원한 상태에서 굳이 디테일하게 밝힐 이유도 없고.

고객사의 경우도 전략 노출 차원에서 굳이 현시점에 무리한 IR을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회사가 이야기하던 부분은 큰 틀에서 잘 지켜나가고 있으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과거에 비해 바빠진 회사로 IR 응대도 점점 힘들어지는 거 같던데.

추가로 인원 충당을 하기엔 회사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아서 교육하는데 한참 걸릴 것 같고.

차라리 IR 게시판을 운영하는 게 어떨까 싶다.

어제 상한가를 갔던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경우 IR 게시판을 운영해서 달에 한번 Q&A를 하던데

주주들의 질문은 비슷하기에 똑같은 내용으로 IR 응대에 매번 시간을 뺏기는 것보다 효율적이지 않을까.

주식 관련해서 연락은 환영입니다.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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