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r의 팜
에이비엘바이오(298380)-주요 파이프라인 Update

IV리서치
2025.07.28
기업개요
동사는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GrabodY B’는 BBB셔틀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퇴행성 뇌질환뿐 아니라 CNS 종양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GrabodY B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 ABL-301은 Sanofi에, GSK에는 플랫폼 딜을 체결하였다. ‘GrabodY T’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T세포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종양미세환경에서만 T세포를 활성화시켜 간독성 등 다양한 부작용의 최소화가 가능하다. 동사의 최대주주는 이상훈 외 12인으로 지분율 29.87%를 보유 중이다.
NEOK Bio: 신성장동력 차세대 ADC 개발
동사는 2024년 추진한 1,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이후 ADC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으며, 자회사 NEOK Bio를 통해 이중항체ADC, Dual-Payload ADC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NEOK Bio는 Novel Target에 기반한 혁신적 항체 및 Payload 조합을 연구 중이다. 최근 Topo1i-ADC의 내성 극복을 위한 신규 Payload 전략과 Dual-Payload ADC 기술이 차세대 ADC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NEOK Bio는 이러한 Trend에 맞춰 R&D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동사는 NEOK Bio의 성공이 자금 회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된다.
주요 파이프라인 Update
ABL-111은 CLDN18.2와 4-1BB를 타깃으로 하는 T세포 이중항체로, 기존 졸베툭시맙이 제한했던 고발현 환자군을 CLDN18.2 1% 이상 저발현군까지 확대하며 시장을 2배 이상 확장한 점이 강점이다. Opdivo 및 화학요법과의 병용에서 ORR 83%, DCR 100%의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으며, 2025~26년 PFS 기반의 중간 데이터 발표를 통해 생존기간 개선 확인이 기대된다.
Grabody B 플랫폼 기반 ABL-301은 Sanofi에 기술이전돼 임상1상 종료 후 스폰서십 이전이 진행 중이며, 지난 4월에는 GSK와 MTA를 생략한 대형 딜을 체결하며 플랫폼 신뢰도를 입증했다. 아밀로이드β·타우 외 신규 타깃 기반의 파이프라인도 확보 중으로, 2025~2026년 중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다.
ABL-001은 VEGF·DLL4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로, Compass가 주도하는 임상2/3상에서 ORR 17.1%, DCR 61.2%의 유의미한 병용요법 결과를 확보했다. 2025~2026년 PFS 기반 Topline 발표 후 FDA 가속승인을 목표로 하며, 대장암·자궁암 등 적응증 확장과 함께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도 기대된다.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