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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196170)-검증된 플랫폼의 확장과 상업화 구간 진입

IV리서치

2025.07.22

글로벌 SC제형 변경 플랫폼의 가치 상승

SC 제형은 정맥주사(IV) 대비 환자 편의성과 병원 내 투약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형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십 분 이상 소요되는 IV 투여를 수 분 내 SC로 전환함으로써 병상 회전율, 간호 인력 소요, 주사 관련 부작용 발생률을 모두 줄일 수 있으며, 환자 삶의 질(QoL) 측면에서도 명확한 개선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특히 특허만료를 앞둔 블록버스터 약물의 경우, SC 전환은 새로운 특허를 기반으로 독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대표적 ‘에버그리닝 전략’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FDA와 CMS의 임상적 차별성 평가 기준(Cmax, 투약 시간, 안전성 등)에서도 유효성이 인정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흐름 속에서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전환 플랫폼은 단순한 제형 기술이 아닌, 빅파마의 수익성과 생존 전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검증된 Hybrozyme(ALT-B4) 플랫폼

동사는 자체 개발한 Hybrozyme™(ALT-B4)을 통해 정맥투여 중심의 항체 및 ADC 약물을 SC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으며, Merck, AstraZeneca, Daiichi Sankyo, Sandoz 등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플랫폼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ALT-B4는 사람 유래 PH20 효소를 기반으로 자체 개량된 서열을 사용하며, 경쟁사 Halozyme ENHANZE®의 특허범위와 충돌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Merck의 키트루다SC, 다이이찌산쿄의 Enhertu SC 등은 ALT-B4의 첫 상업화 사례로 자리잡고 있으며, 단순 효소 공급을 넘어 고난도 약물 제형화의 파트너로 기술력이 인정되고 있다.

기타 현안, Merck v. Halozyme 소송과 KOSPI 이전상장

Merck는 Halozyme이 보유한 MDASE 특허군에 대해 2024년 10월부터 총 14건의 PGR을 청구하였으며, 일부 사건은 이미 심리 개시되어 2026년 중 PTAB 판결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는 키트루다SC의 글로벌 출시 및 ALT-B4의 특허 안전성에 직결되는 사안이나, ALT-B4의 독립적 서열과 PH20-Hyal1 융합구조, 구현 가능성(Enablement) 등을 고려하면 무효화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동사는 2025년 중 KOSPI 이전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시가총액·기술성· 파트너 지위 등을 고려할 때 유가증권시장 편입에 따른 수급·레이팅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회사 측은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이사회 의결 및 한국거래소 심사 절차 여부가 이벤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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